아마존·인텔 어닝 쇼크에 개장 전 반도체주 도미노 매도세
대본
- 지민아마존과 인텔 실적이 나오자마자 개장 전부터 반도체주가 흔들렸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아마존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7.01% 급락했고, 인텔은 25.60% 폭락했어요. 두 회사 모두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해요.
- 지민두 회사가 실적이 나빴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왜 반도체 전체로 번졌는지가 궁금해요.
- 상현기사에서는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쏟아졌다고 전해요. 엔비디아, 마이크론, ARM 홀딩스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과 ASML을 비롯한 유럽 반도체 장비주도 함께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나스닥 100 선물도 장 초반에 2%를 넘게 밀렸다고 하죠. 시장 분위기가 그만큼 얼어붙었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서는 빅테크의 인공지능 설비투자 대비 현금흐름이 저조하다는 점에 시장이 피로감을 느꼈다고 설명해요.
- 지민아마존은 2개 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고, 그래도 2026년 자본 지출 계획인 2,200억 달러는 유지하겠다고 했다고요?
- 상현네, 현금 유출 규모는 커졌는데 투자 계획은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투자자들이 수익성에 대해 더 불안해한 것 같아요.
- 지민전날에는 알파벳도 13% 떨어졌다고 하던데, 흐름이 이어진 거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러스 현금흐름을 유지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하니, 시장이 기업별로 다르게 반응한 셈이에요.
- 지민그럼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상현레이먼드 제임스의 맷 오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지금이 시장의 중대한 전환점은 아니라고 봤어요. 기술주 포지션이 과포화 상태였던 점이 정리되는 과정으로 본 거죠.
- 지민결국 단기적으로 흔들리더라도 인공지능 투자 관련 핵심 섹터의 기초 체력은 남아 있다는 판단이군요.
- 상현네, 오턴 전략가는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는 감내할 수준이라고 덧붙였어요.
- 지민정리하면, 실적 쇼크가 반도체주 매도로 번졌지만 전문가들은 장기 성장이 훼손됐다기보다 과열이 식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도 이번 조정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확정하지 않았으니, 흐름을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