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국 웨이하이시, 경제·문화 협력 확대…미래 신산업 공동 대응
대본
- 상현오늘은 인천시와 중국 웨이하이시가 경제와 문화 협력을 넓히고,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함께 움직이기로 한 소식을 다뤄 볼게요.
- 지민두 도시가 협력 관계를 꽤 오래 이어 왔다고 들었어요. 어떤 배경에서 시작된 건가요?
- 상현2015년 7월에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것이 출발점이에요. 그 뒤로 무역, 전자상거래, 관광 같은 7대 분야에서 41개 과제를 추진해 왔어요.
- 지민41개 과제라니 꽤 많네요. 이번 회의는 어떤 자리였나요?
- 상현10월 29일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9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예요. 양 도시가 매년 번갈아 여는 정례 협의체인데, 관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어요.
- 지민그럼 이번에 주로 정한 의제는 무엇인가요?
- 상현친환경 에너지 협력, 전자상거래 활성화, 문화와 관광 교류 확대, 이 세 가지예요.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할 구체적인 협력 채널도 가동하기로 했어요.
- 지민친환경 에너지와 전자상거래는 기업들에게도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현지 기업들과 연결되는 부분도 있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인천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를 함께 언급하고 있어요.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는 현지 진출 기업인과 바이어 13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해요.
- 지민대표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 상현인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양 도시 사이의 통상 교류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거점이에요. 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를 점검했다고 해요.
- 지민그럼 이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 상현서미숙 국제협력과장은 논의된 의제가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어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방향은 그 정도예요.
- 지민그렇다면 앞으로 인천시가 할 일은 정례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체감할 교류 사업을 늘리는 것이네요.
- 상현맞아요. 이번 협력은 이미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문화, 신산업을 함께 넓혀 가려는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 지민오늘 소식은 지방정부 간 협력이 미래 산업 쪽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네요.
- 상현네, 오늘 다룬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다음에도 확인된 소식을 차분하게 짚어 드릴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