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AI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 오픈
대본
- 상현현대해상이 설계사를 돕는 인공지능 시스템 'Hi-헬퍼'를 선보였다고 해요. 보험 설계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차근차근 짚어 볼까요?
- 지민네, 기사 내용을 보면 예전에는 설계사가 고객 조건에 맞는 상품을 하나하나 찾아서 설계안을 짜야 했던 거죠. 보험 상품과 담보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그 반복 업무가 꽤 부담이었다고 해요.
- 상현그렇군요. 그럼 Hi-헬퍼는 그 과정을 어떻게 줄여 주나요?
- 지민먼저 고객 특성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을 우선 골라내요. 그리고 '인공지능 고지심사' 기능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줘요. 설계사는 고객 조건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된 거예요.
- 상현설계안 작성 시간도 줄어드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클릭 한 번으로 1분 이내에 3가지 추천 플랜을 자동 생성한대요. 설계사는 그 플랜을 놓고 고객과 상담하면서 보장 내용과 가입 조건을 조정할 수 있어요.
- 상현그러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보장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는 뜻이네요.
- 지민맞아요. 기존에는 설계사가 제시한 안을 주로 듣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여러 플랜을 나란히 놓고 고르는 방식으로 바뀌는 셈이죠.
- 상현현대해상은 이번 도입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나요?
- 지민설계사의 반복적인 설계 업무를 줄이고, 고객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플랜을 더 빠르고 정교하게 제안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 상현앞으로 계획도 있다고 하죠?
- 지민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고, 설계사 영업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환경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그런데 인공지능이 추천한 플랜이면 무조건 믿어도 되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이 고객 조건에 맞는 안을 빠르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최종적으로는 설계사와 고객이 상담하면서 보장 내용을 조정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 중요하죠.
- 상현결국 인공지능이 설계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상담으로 다듬는 구조라는 말이군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 나온 범위에서는 그렇게 이해하시면 정확해요. 이 시스템이 실제 영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고객 만족도가 어떨지는 이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전에는 설계사가 일일이 찾아 짜던 설계안을 이제 인공지능이 먼저 만들어 주고, 고객이 여러 안을 비교하며 고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네요.
- 지민네, 그 변화가 이번 기사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