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수장 짐 팔리가 직접 몰아본 3만 달러 미만 전기 픽업의 정체
대본
- 지민오늘은 포드가 3만 달러 미만 보급형 전기 픽업트럭 패덤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소식을 가져왔어요. 포드 CEO가 직접 몰아봤다고 하니 관심이 가더라고요.
- 상현네, 짐 팔리 CEO가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패덤 시험 운행 소감을 밝혔다고 하죠. 어떤 점이 좋았다고 했나요?
- 지민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가속하는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 핸즈프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어요.
- 상현가격이 중요하겠네요. 권장 소비자 가격은 얼마로 책정된다고 하나요?
- 지민3만 달러 미만, 한화로 약 4016만 원 아래로 정해질 예정이에요. 낮은 유지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해요.
- 상현출시 시기는 언제인가요? 기사에 나온 일정이 궁금해요.
- 지민2027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참고로 기사 속 시승 소감과 출시 목표는 회사 측 발언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 상현차량 기능도 눈에 띄네요. 양방향 전력 흐름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던데,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별도의 벽걸이형 인버터 없이도 가정에 10킬로와트 이상의 교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거예요. 차가 가정의 전력원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의미죠.
- 상현전기차 사업만 보면 손실이 있는 상황인데, 회사 전체 실적은 어땠나요?
- 지민3분기 주당순이익은 49센트로 전망치를 웃돌았고, 분기 총매출은 495억 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462억 4000만 달러를 넘었어요.
- 상현그럼 전기차 부문은 어떤가요? 손실이 여전히 큰가요?
- 지민모델 e 부문은 3분기에 11억 달러, 약 1조 4724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어요. 다만 전년 동기보다 손실 규모는 25% 개선됐다고 해요.
- 상현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도 함께 키운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사업인가요?
- 지민미국 내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수요를 겨냥한 사업이에요. 미시간주 마셜 배터리 공장과 같은 공정을 적용해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의 첫 단계인 전극 혼합 시험을 마쳤다고 해요.
- 상현목표 규모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얼마나 확보하겠다는 건가요?
- 지민내년 말까지 연간 20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예요. 회사는 현재 상당 부분이 계약 체결이나 막바지 협상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완성차 제조를 넘어 전력 인프라 쪽으로 사업을 넓히려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보급형 전기 픽업 출시 계획과 에너지 저장 사업 확대가 함께 진행되는 모습이라, 앞으로 패덤의 실제 출시 결과와 전기차 부문 손실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지켜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