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에 삼성·SK하이닉스 촉각…아시아 증시 업종별 희비 전망
대본
- 지민이번 주 미국 중간선거가 한국과 대만 반도체주에 어떤 변수가 될지, 블룸버그 분석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볼게요. 핵심은 민주당이 의회를 모두 장악하느냐에 따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상현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가면 구체적으로 어떤 규제가 논의될 수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개발업체가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전력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게 하거나, 데이터센터 개발과 기술·무역정책에 대한 의회 감독을 넓히는 방안이 쟁점으로 꼽혔어요. 그렇게 되면 건설과 운영 비용이 올라가고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 속도에도 영향이 갈 수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같은 반도체 업체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이들이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와 핵심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어서, 정책 변화에 민감한 시장으로 꼽혔어요. 다만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해도 대통령의 거부권과 행정권한 때문에 기존 정책을 전면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함께 나왔어요.
- 상현반대로 공화당이 의회 통제권을 유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 지민기존 정책의 연속성이 높아져서 미국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반도체와 장비를 공급하는 아시아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반도체를 일상에 비유하자면, 데이터센터라는 큰 공사장에 자재를 대는 업체들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 상현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인공지능 수요 자체는 유지될 거라고 보는 건가요?
- 지민대체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어요. 애버딘인베스트먼트의 프룩사 이암통통 책임자는 한국과 대만 반도체업체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중국 쪽 친환경 에너지주도 영향을 받는다고 했는데, 그건 어떤 맥락인가요?
- 지민민주당이 선거에서 강세를 보이면 친환경 에너지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고 해요. 기사에서는 CATL, 비야디 같은 기업이 관련 주목 기업으로 언급됐어요. 다만 기사에서는 민주당 의회 장악이 곧바로 미중 무역관계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짚었어요.
- 상현환율과 채권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예상되나요?
- 지민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최근의 달러 강세가 반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재정지출 확대가 제한되면 미국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달러에 점진적인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정리하자면,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인공지능 규제 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방산처럼 업종별 영향이 다르고, 재정정책과 금리, 환율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게 블룸버그의 분석이에요. 선거 결과가 나온 뒤 실제 의회 구성과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