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멘스, 산업용 AI 협력 확대 모색...최수연 대표 "AI 수행 범위 넓어져야"
대본
- 상현네이버가 지멘스와 산업용 인공지능 협력을 넓히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번 대담의 핵심이 무엇이었나요?
- 지민지난 31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최수연 대표가 지멘스 롤랜드 부시 회장과 산업용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담을 했어요. 제조, 에너지, 모빌리티처럼 인공지능이 물리적인 산업 현장으로 넘어가는 흐름에서 두 지역의 강점을 묶어 보자는 취지예요.
- 상현최수연 대표는 어떤 점을 강조했나요?
- 지민작은 기업까지 인공지능을 쉽게 쓸 수 있어야 진짜 현장 변화가 온다고 했어요.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활용 기반이 넓어져야 개별 기업의 성과가 산업 전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거죠.
- 상현그러면 인공지능이 일을 더 많이 맡을수록 사람의 역할은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 지민최 대표는 인공지능이 맡는 업무가 넓어질수록 결과를 검증하고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인공지능 도입의 성과는 결과물의 완성도만이 아니라, 현장 문제를 실제로 해결했는지와 절감한 시간과 자원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썼는지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협력의 구체적인 내용도 있었나요?
- 지민독일의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아시아의 반도체, 인공지능 모델,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을 두 사람이 함께 논의했어요. 롤랜드 부시 회장도 산업용 인공지능의 가치는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구현돼 산업 전반으로 퍼질 때 완성된다고 말했어요.
- 상현대담 뒤에는 어떤 일정이 있었나요?
- 지민롤랜드 부시 회장과 지멘스 경영진이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했어요.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 등과 함께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지멘스 산업용 솔루션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해요.
- 상현로봇 기술 얘기도 나왔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네이버가 연구개발 중인 로봇 기술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주제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해요. 다만 기사에서는 이것이 구체적인 계약이나 출시 계획으로 확정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요.
- 상현그럼 이번 협력은 어디까지 진행된 건가요?
- 지민기사에 나온 것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방안을 논의한 단계까지예요. 디지털 트윈과 로봇 기술을 지멘스 솔루션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방침이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청취자분들이 특히 기억하면 좋을 포인트는 뭘까요?
- 지민최수연 대표의 말처럼, 산업용 인공지능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중소기업까지 얼마나 넓게 쓰이고 그 결과를 사람이 어떻게 검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에요.
- 상현오늘은 네이버와 지멘스의 산업용 인공지능 협력 논의를 짚어봤어요. 앞으로 논의가 어떤 구체적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