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범대책시민위, SK하이닉스 '제2차 용수공급사업' 전면 중단 촉구
대본
- 지민오늘은 SK하이닉스 제2차 용수공급사업을 둘러싸고 여주에서 불거진 반발과 공장 입지 갈등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사업 전면 중단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대책위가 어떤 주장을 펼쳤는지부터 짚어볼까요? 기사에서는 여주가 수십년 동안 수도권 식수원 보호 때문에 여러 규제를 감내해 왔다고 하던데요.
- 지민맞아요. 대책위는 여주가 중첩 규제와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반도체 산업을 위해 남한강의 공업용수도 내줬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2022년에 맺은 SK상생협약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크다고 해요.
- 상현협약이 체결된 뒤에 또 대규모 용수 공급을 추진한다니 반발이 커질 만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라고 보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용수관로가 국가에 귀속돼서 지방소득세 안분 대상에서 빠진다는 점을 짚었어요. 여주는 물만 빼앗기고 세수 혜택은 받지 못한다는 주장이죠.
- 상현자원은 내주는데 재정적으로는 보상이 없다는 말이군요. 대책위가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지민제1차 상생협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협력업체 가남신해일반산업단지의 입주 일정을 확정해 달라는 것이에요. 또 제2차 사업은 취수량과 관로 노선, 지방세 영향을 공개하고 여주시와 사전 협의하라고 요구했어요.
- 상현사전 협의와 정보 공개가 핵심이군요. 그 밖에 특별지원제도나 일자리 요구도 있었죠?
- 지민네, 용수공급지역 특별지원제도를 만들고 지방재정 확충 대책을 법제화하라는 요구도 있었어요.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와 양질의 일자리를 여주에 직접 구축하라는 요구도 함께 나왔고요.
- 상현대책위는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시민과 함께 총궐기하겠다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이 사안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대책위가 성명서를 발표한 뒤 여주시장을 방문하고 한강유역청도 찾아간다고만 전하고 있어요. 그 이후의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예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대책위의 요구와 경고, 그리고 향후 방문 일정까지네요. 정부와 기업의 공식 입장은 기사에 담기지 않았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는 정부나 SK하이닉스의 답변이 없어서, 사업 추진 여부나 취수량 같은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없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여주시민들은 희생에 걸맞은 보상과 정보 공개, 사전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거네요. 쟁점이 명확해서 앞으로의 대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네, 관련 발표가 나오는 대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