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내려, 'AI 수익성 우려'에 삼성전자도 3%대 하락
대본
- 지민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에 4%넘게 내렸다는데, 무엇 때문인가요?
- 상현3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가 전날 종가 147만2천 원보다 4.08%, 6만 원 내린 141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 지민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같이 내렸죠?
- 상현네, 삼성전자는 3.28% 내렸고요, SK스퀘어는 4.21% 하락했어요. 반도체 관련주가 함께 흔들린 모습이에요.
- 지민원인으로는 인공지능 수익성 우려가 거론되고 있다고요?
- 상현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수익성 우려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하고 있어요.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37% 떨어졌거든요.
- 지민미국 증시에서 반도체가 그렇게 많이 빠졌다면 국내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소식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과 채권을 발행해 자금조달에 나선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인공지능 투자가 늘면서 자금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다시 떠올랐다는 거예요.
- 지민오라클 소식에 다른 기술주도 같이 떨어졌다고 했죠?
- 상현오라클이 8.76%, AMD가 7.52%, 마이크론이 5.78% 내렸고, 엔비디아도 1.26% 하락했어요.
- 지민키움증권 연구원은 이 상황을 어떻게 봤나요?
- 상현한지영 연구원은 미국 빅테크기업들이 지난주 실적발표에서도 인공지능 투자수익과 자금조달 우려를 온전히 덜어내지 못했다고 평가했어요. 오라클의 발행 소식이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신뢰를 더 약화시켰다는 판단이에요.
- 지민그렇다면 지금 시장의 핵심 쟁점은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투자 규모는 커지는데 그만큼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 지민그러면 이번 하락은 특정 회사 문제라기보다 인공지능 관련 전체 투자 심리의 문제로 봐야 하는 거죠?
- 상현기사 내용만 보면 그렇게 읽히는 게 자연스러워요. 미국 나스닥도 1.07% 빠졌으니까요.
- 지민결국 정리하면, 오라클 자금조달 소식이 인공지능 수익성 우려를 키웠고, 그 여파가 반도체 대형주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흐름이네요.
- 상현네, 장중 흐름을 기준으로 한 내용이라 이후 주가 방향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그 점은 참고하면서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