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주식선물] SK하이닉스, 정규장 종가보다 0.70% 웃돈
대본
- 지민오늘 한국 증시가 문을 닫은 뒤에도 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은 쉬지 않고 거래됐어요. 블록체인 위 24시간 시장에서 1,407,812원에 거래됐는데, 한국 정규장 종가 1,398,000원보다 0.70% 높은 수준이에요.
- 상현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가격이 움직인다는 게 조금 낯설어요. 이 선물은 어떤 구조인가요?
- 지민하이퍼리퀴드라는 블록체인 파생상품 거래소에 올라온 상품이에요. 개별 종목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만기 없이 24시간 거래되는 계약이에요. 실제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서 배당이나 의결권은 없어요.
- 상현그러면 실제 주가와 가격이 어긋날 수 있겠네요. 기사에서는 이 차이를 뭐라고 설명하나요?
- 지민정규장 종가 대비 프리미엄, 즉 괴리율로 보여줘요. 기사 기준으로 SK하이닉스만 본 게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3개 종목 모두 웃돈이 붙었고 평균 괴리는 0.51%로 집계됐어요.
- 상현세 종목이 같이 움직였다면 특정 기업 소식보다는 시장 전체의 분위기로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도 그렇게 풀이해요. 개별 종목이 아니라 한국 대형주 전반에 매수 우위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에요. 다만 이 역시 기사의 해석이라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어요.
- 상현거래 규모도 궁금해요. 정규장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SK하이닉스 계약의 하루 거래대금은 2억 9,317만 달러, 미결제약정은 236,389계약으로 집계됐어요. 기사는 정규장에 견주면 크지 않은 규모라서, 적은 주문으로도 가격이 흔들릴 수 있다고 봐요.
- 상현그렇다면 괴리 수치를 내일 시초가 예측으로 그대로 쓰기는 어렵겠네요.
- 지민기사도 그 점을 강조해요. 괴리를 시초가 예측치로 그대로 대입하기보다, 장 마감 뒤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이 더 적극적이었는지를 읽는 재료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펀딩비도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지민펀딩비는 연 30.39% 수준으로, 매수 포지션이 매도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가격 웃돈과 매수 쏠림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서, 기사는 상승 기대가 한쪽으로 모인 상태로 해석해요.
- 상현해외 반도체 종목들은 어떤 흐름이었나요?
- 지민같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반도체 7개 종목 가운데 6개가 하락했고 1개는 보합이었어요. 샌디스크가 -7.62%로 가장 크게 움직였어요. 해외 업황은 약한데 국내 반도체에만 웃돈이 붙었다는 점에서, 기사는 업황보다 개별 종목 재료가 작용했을 가능성을 언급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 수치는 확정된 주가 전망이라기보다 장 마감 뒤 수급 분위기를 살펴보는 참고 지표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괴리율과 펀딩비는 정규장 마감 이후 매수 기대가 어디에 쏠려 있는지 보여주는 신호로 읽으면 적절해요. 다만 거래 규모가 작다는 조건을 함께 기억하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