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금융시장 통합 촉구한 나겔, DLT·토큰화 과제 제시
대본
- 지민유럽 은행들이 국가별로 나뉘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이 나왔어요. 독일연방은행 나겔 총재가 10월 21일 프랑크푸르트 행사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 상현그렇군요. 나겔 총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결해야 한다고 했나요?
- 지민저축을 생산적 투자로 연결하는 저축·투자 연합(SIU)을 제시했고, 분산원장기술(DLT)과 토큰화를 금융시장 통합 과제로 꼽았어요.
- 상현토큰화라는 말이 조금 낯선데,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쉽게 말하면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바꿔서 거래하는 방식이에요. 기사에서는 이 토큰화를 포함해 증권화 시장 정비, 거래와 결제 인프라 통합, 벤처 자본 시장 확대 등을 함께 과제로 제시했어요.
- 상현증권화는 어떤 뜻인가요?
- 지민대출 같은 자산을 묶어서 사고팔 수 있는 증권으로 바꾸는 방식이에요. 기사에서는 이것도 시장을 키우는 과제 가운데 하나로 나와요.
- 상현가상자산 쪽 감독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지민나겔 총재의 연설과는 별도로, EU 이사회가 10월 9일 협상 입장에 합의했어요.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주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를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직접 감독하는 내용이에요.
- 상현그럼 이것이 확정된 법인가요?
- 지민아니요, 협상안이라서 최종 법률은 아직 아니에요. 기사에서도 그 점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어요.
- 상현유럽 은행의 경쟁력 평가는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나요?
- 지민2025년 4월 유럽의회 분석에서는 유럽 은행의 수익성과 시장가치가 미국 은행보다 대체로 낮다고 평가했어요. 다만 조사 시점과 대상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짚고 있어요.
- 상현최근 수치는 조금 달라졌나요?
- 지민유로시스템이 2026년 4월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유로지역 은행의 자기자본이익률은 9.5%였고, 미국 은행과의 격차는 약 2%포인트로 좁혀졌어요. 다만 격차가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에요.
- 상현그럼 앞으로 법 개정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7년 1분기에 유럽 은행 체계 개정 입법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증권화 제도 개정도 10월 21일 잠정 합의가 이뤄졌지만, 기술적 문안 확정과 공식 승인은 남아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유럽 금융 통합은 아직 진행 중이네요.
- 지민맞아요. 나겔 총재의 과제 제시와 가상자산 감독 협상, 증권화 제도 개정이 함께 움직이고 있지만, 최종 확정까지는 남은 절차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