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사업비 1793억 원으로 급증…양양군 재정 부담 논란 재점화
대본
- 상현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비가 처음 계획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다시 나왔어요. 기사에 따르면 총사업비가 1172억 원에서 1793억 원으로 621억 원 늘었다고 하네요.
- 지민원래 계획에 비해 사업비가 그렇게 늘어난 건가요? 전에 얼마였는지 비교가 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 상현기사에서 제시한 기준은 당초 1172억 원이고, 지금은 1793억 원이라는 거예요. 그중 확보되지 않은 금액이 947억 원인데, 이 가운데 877억 원을 양양군이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 지민그럼 군 재정 부담이 가장 큰 쟁점이겠네요. 그런데 이 수치는 누가 주장한 건가요?
- 상현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과 케이블카반대주민대책위가 공동 성명에서 밝힌 내용이에요. 반대 측 주장이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하고요. 양양군의회는 이 사업을 40여 년 숙원사업으로 보고 정부와 강원도에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요.
- 지민재심사 얘기도 나왔잖아요. 사업비가 늘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사업비 증가에 따른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해요. 특히 물가 상승분을 뺀 순수 사업비 증가액이 재심사 기준을 넘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에요.
- 지민경제성 지표도 나왔던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수익성 지수 0.65, 비용편익비 0.93이라고 하던데요.
- 상현기사에서는 이 수치를 근거로 투자비를 회수하려면 1인당 평균 이용요금이 3만900원 수준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해요. 이용객이 예상치의 85%에 그치면 3만6300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고요.
- 지민그럼 인근 권금성 케이블카 요금 1만6000원과 비교하면 꽤 차이가 나네요.
- 상현기사에서도 두 배 안팎 수준이라고 비교했어요. 반대 단체들은 이용객 전망의 근거와 수요 예측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 지민국비나 도비 지원은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앞에서 지원이 빠졌다는 얘기도 있었죠.
- 상현2015년 사업계획에 포함됐던 국비 230억 원이 2023년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해요. 강원도도 기존 지원분 밖의 추가 재정 지원에는 선을 그었다는 내용이에요.
- 지민그럼 이번 논란은 결국 누가 재정 책임을 지느냐의 문제로 정리되는 것 같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 마지막에서도 사업 추진 여부를 넘어 누가 재정적 책임을 질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현재 확정된 것이 아니라 논란 속의 쟁점이라는 점은 분명히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