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과거 저점 시점 근접 가능성…코언은 추가 하락 위험도 제시
대본
- 상현오늘은 비트코인이 과거 약세장 저점이 나타났던 시점 범위에 들어왔다는 분석을 살펴볼게요. 벤저민 코언 분석가의 보고서가 핵심이에요.
- 지민네, 코언은 과거 세 차례 약세장 저점이 고점 뒤 363일에서 406일 사이에 형성됐다고 봤어요. 10월 말 기준으로는 직전 고점 이후 약 390일이 지난 상태라고 해요.
- 상현그러니까 과거 패턴에 비춰 보면 저점 시점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이네요. 그런데 가격 수준은 어떤가요?
- 지민보고서에 적힌 10월 주간 종가는 8만2002달러와 8만48달러예요. 코언이 단기 기준으로 제시한 8만3000달러를 두 종가 모두 밑돌았어요.
- 상현그럼 단기 조정 판단이 유지되고 있는 셈이군요. 장중 저점은 얼마까지 내려갔죠?
- 지민10월 30일 장중 약 7만6400달러까지 떨어졌어요. 보고서는 이것이 2025년 10월 고점보다 약 39% 낮은 수준이라고 계산했어요.
- 상현이 보고서는 하락 가능성도 같이 제시했다고 하죠.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자체 모델의 1백분위선을 약 7만2100달러로 제시했어요. 시장 교란이 생기면 4만7000달러에서 6만7000달러 구간도 위험 시나리오로 검토했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이 가격대가 확정된 지지선은 아니라고 했죠?
- 지민맞아요. 코언 스스로 확정된 저점이나 지지선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주간 종가가 8만3000달러를 다시 넘으면 자신의 단기 판단이 무효화된다는 조건도 달았어요.
- 상현예측이 빗나간 적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이번 보고서에서 그 부분도 인정했나요?
- 지민네, 3분기 고점이 이전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9월 말 비트코인이 장중 약 8만7000달러까지 오른 뒤 반락했다고 밝혔어요.
- 상현반감기 이후 흐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의견도 엇갈린다고요?
- 지민네, 웰스파고 투자연구소는 반감기 뒤 상승 폭이 점점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반면 그레이스케일은 거시경제 여건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학술 논문에서도 4년 주기 효과가 약해졌다는 분석이 있다고 하죠?
- 지민네, 논문은 2023년 5월 이후 주기 효과가 약해졌다고 봤어요. 다만 분석 자료가 2026년 1월까지라서 10월 하락을 직접 검증하지는 않았어요.
- 상현정리하면, 과거 주기상 저점 시점에 가까워졌다는 주장과 추가 하락 위험이 함께 제기된 상황이네요.
- 지민맞아요. 저점 근접 가능성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엇갈린 전망이라, 보고서 조건과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