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티, 반도체 신뢰성 평가 사업 우주·유리기판으로 확대
대본
- 지민큐알티가 반도체 신뢰성 평가와 종합분석 사업을 우주용 부품과 유리기판 쪽으로 넓힌다고 4일 밝혔어요. 예전에는 반도체 검증을 주로 기존 반도체 중심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영역이 바뀌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죠.
- 상현우주 쪽에서는 어떤 시장을 노리는 건가요?
- 지민업스크리닝 시장이에요. 쉽게 말해 일반 상용부품이 우주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는지 미리 걸러내는 시험이에요. 저궤도 군집위성 제조사들이 원가를 낮추려고 우주 전용 부품 대신 상용부품을 쓰려 하니까 이런 검증 수요가 생기는 거예요.
- 상현그러니까 비싼 전용 부품 대신 값싼 부품을 쓰되, 그 부품이 견디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라는 말이네요.
- 지민맞아요. 값싼 부품을 쓰는 대신 검증이 더 중요해진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 상현유리기판은 어떤 단계까지 왔다고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고 해요. 그래서 고장분석과 공정 분석 수요가 늘었어요. 소재나 구조가 바뀔 때마다 신뢰성을 다시 확인해야 해서 검증 의뢰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 상현기존 반도체 사업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지민HBM4, CXL, 소캠 같은 차세대 제품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늘고 있대요. 상반기에는 투과전자현미경 2호기를 설치해서 종합분석 처리 능력도 키웠다고 해요.
- 상현장비 부문 실적도 있었다고요?
- 지민지난 1분기에 유럽 방산업체로부터 무선주파수 장비를 수주했고, 하반기에도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증권가 전망은 어떤가요?
- 지민KB증권은 올해 하반기 매출을 461억원, 영업이익을 80억원으로 봤어요. 전년 동기보다 각각 27.7%, 163.2% 늘어난 수치예요. 다만 이건 증권사의 전망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상현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보다 훨씬 크네요. 그 이유까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은 건가요?
- 지민기사에는 그 이유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요. 확인된 것은 전망치와 증가율뿐이에요.
- 상현결국 우주와 유리기판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획이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질지가 앞으로 볼 대목이네요.
- 지민맞아요. 큐알티가 밝힌 확대 방향과 증권사 전망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