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연관 산업에 충북기업 적극 대응해야"
대본
- 상현충북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 변화 속에서 어떤 기회를 볼 수 있는지, 이번 강연에서 나온 이야기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 지민네, 이번 강연은 충북경제포럼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가 청주에서 연 제22차 전문가 초청 강연회였어요. 이일우 SK하이닉스 경영자문위원이 '인공지능 메모리 시대, 충북의 다음 10년'을 주제로 발표했죠.
- 상현핵심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먼저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강연자는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이 메모리, 스토리지, 전력 같은 인프라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그리고 고대역폭메모리, 줄여서 고대역폭메모리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첨단 패키징이 점점 중요해진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쉽게 비유하자면 어떤 느낌일까요? 반도체를 잘 모르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 말씀해 주세요.
- 지민고대역폭메모리는 도로를 넓혀서 한꺼번에 많은 차가 달리게 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데이터가 한 번에 훨씬 많이 오갈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뜻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충북 지역에는 어떤 연관 기회가 언급됐나요?
- 지민강연에서는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뿐 아니라 설비와 에너지, 자동화와 인공지능, 안전과 물류, 교육과 서비스까지 대규모 투자와 연결된 산업을 제시했어요. 청주 반도체 생산거점이 중요하다는 점도 짚었고요.
- 상현대규모 투자가 지역 경제에 실제로 이어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하던가요?
- 지민지역 기업의 참여, 기술 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투자 규모만큼 지역 기업이 같이 올라서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얘기죠.
- 상현주최 측 입장도 궁금한데요, 충북경제포럼 쪽에서는 어떤 말을 했나요?
- 지민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은 충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산업 변화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 상현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쪽 반응도 있었죠?
- 지민안준식 회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충북 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지역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소재와 부품, 장비뿐 아니라 설비, 자동화, 물류, 교육처럼 여러 분야가 반도체 투자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어느 분야에서 어떤 기술을 갖출지 살펴보는 게 출발점이 될 것 같아요.
- 상현정리하자면, 이번 강연은 반도체 투자가 지역 기업의 기회로 이어지려면 기술과 인력, 정주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메시지였군요.
- 지민맞아요. 이번 강연이 지역 기업들이 반도체 연관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