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집중 육성…정부, 국가 AI 전략 공유
대본
- 지민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내용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외교단에까지 공식적으로 소개했다는 점이 달라 보여요.
- 상현맞아요. 국립외교원이 4일 주한대사 고위급 정책강연회를 열었고, 70여 개국의 대사와 대사대리가 참석했다고 해요.
- 지민영국, 일본, 싱가포르처럼 인공지능 기술 선도국들도 포함됐다고 하니, 국제 협력을 염두에 둔 자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상현강연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어요.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는지 궁금한데요.
- 지민핵심은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을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예요. 반도체는 서남권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만드는 방향이고, 데이터센터는 전국 각지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 상현그러면 이 전략이 실제 계획으로 어떻게 나왔는지도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7월 3일 발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계획에서는 영남권에 2GW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구미·포항·대구·창원을 잇는 첨단로봇 산업 거점을 육성하는 방안이 나왔어요.
- 상현2GW라는 규모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규모 수치만 제시하고 있어서, 그 이상의 비교나 환산은 확인하기 어려워요. 다만 전국 단위 인프라 구축 계획의 한 예라고 이해하면 돼요.
- 상현국제협력 측면에서는 어떤 분야를 제시했나요?
- 지민인공지능 인프라와 에너지,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 인공지능 안전성과 보안 등을 꼽았어요. 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반시설과 안전관리까지 협력을 넓혀야 한다는 취지예요.
- 상현그렇다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겠다는 건지도 중요하겠네요.
- 지민기사에서는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어요.
- 상현김흥규 국립외교원장도 인공지능이 이끄는 문명적 대전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 지민정리하면, 정부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 전략을 세우는 동시에 외교단과 소통하며 국제 협력도 함께 넓히려는 흐름이에요.
- 상현앞으로 이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는지 이어서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