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ASML서 피렌체까지 7박 9일…’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 용인 세일즈
대본
- 상현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7박 9일 동안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를 돌며 반도체 도시 용인을 알렸다고 해요. 오늘은 이 해외 출장이 어떤 전략을 담고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지민가는 곳마다 꺼낸 카드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였다고 하죠. 삼성전자 6개, SK하이닉스 4개 생산라인이 들어서는 계획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시장은 두 기업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이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 말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 지민이건 시장의 발언이고, 기사도 그렇게 전하고 있어요.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계획이 완성됐을 때를 전제로 한 전망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반도체 장비 이야기도 나왔는데, ASML과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해요.
- 지민ASML은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반도체 칩에 회로 무늬를 찍는 데 쓰는 아주 정밀한 인쇄기 같은 장비인데, 이 장비가 제때 공급돼야 메모리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게 시장의 설명이었어요.
- 상현그렇다면 용인과 ASML의 협력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요?
- 지민2024년 12월에 협약을 맺었고,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장비 가동 기술지원과 유지·보수를 맡는 시설을 세울 계획이라고 해요. 예상 근무 인원은 800여 명이에요.
- 상현800명 규모의 인력이라면 인력 확보도 중요할 것 같아요. 시장은 어떤 방안을 꺼냈나요?
- 지민지역 대학과의 협력, 내년 봄 개교하는 반도체 고교 신설, 그리고 울산과학기술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시청 교육공간을 내준 사례를 들었어요. 다만 시장 스스로 용인에서 모든 인력 수요를 채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는 점도 짚어둘 만해요.
- 상현문화 쪽 의제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시립미술관 건립 구상은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용인에는 사립미술관이 20여 개 있지만 시립미술관은 아직 없고, 이를 새로 짓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해요. 시장은 마우리츠하위스미술관 관장에게 참고할 만한 미술관을 물었고, 관장은 여러 곳을 추천하며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답했어요.
- 상현교통 쪽도 함께 보셨다고요. 암스테르담 사례가 용인 계획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 지민암스테르담의 자위다스독은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자이드역을 복합 교통 허브로 키우는 사업이에요. 용인은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에서 양재나들목까지 26.1킬로미터 구간을 지하고속도로로 만드는 사업과 연계해 구성역 일대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시장이 도시 간 교류도 제안했다고 하죠. 피렌체와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 지민피렌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대학생 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어요. 피렌체 측은 외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에 적극적이라고 답했고, 시장은 케이팝과 케이컬처 학습 지원도 내놨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순방의 후속 약속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 지민벨트호벤 시장은 용인 방문을 검토하기로 했고, 주네덜란드 대사는 자매결연이 추진되면 대사관이 돕겠다고 했어요. 시장이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는 이 약속들이 실제로 이행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반도체 생산 계획과 장비·인력 협력, 교통과 문화 사업, 도시 간 교류가 한 흐름으로 묶여 있었네요. 앞으로 확인할 부분은 후속 약속과 계획이 어떻게 실행되는지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