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데이터센터·퀄컴 악재에 반도체 '최악의 날'…메모리 대폭락
대본
- 상현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빠졌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지민데이터센터 건설이 멈출지 모른다는 우려가 가장 컸어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거든요.
- 상현데이터센터가 반도체와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 지민인공지능 서버가 데이터센터에서 돌아가는데, 건설이 늦어지면 인공지능 서버와 반도체 수요 증가도 둔화될 수 있다는 거예요. 기사에서는 텍사스와 조지아주 일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에 반대하는 후보들이 이겼다는 점이 투심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전하고 있어요.
- 상현엔비디아 같은 인공지능 대장주도 많이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빠졌나요?
- 지민엔비디아는 오후 2시 20분쯤 8% 가까이 떨어졌고, 전날 급락에 이어 이틀째 하락이에요. 브로드컴은 8.40%, AMD는 15.40% 내렸어요.
- 상현메모리 쪽 낙폭이 더 컸다고요?
- 지민맞아요. SK하이닉스 미국상장주식이 11.20% 떨어졌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4.60%, 샌디스크는 18.30% 내렸어요. 반도체 장비주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램리서치도 10%를 넘게 빠졌어요.
- 상현퀄컴은 실적 때문에 떨어진 건가요?
- 지민네, 전날 증시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이 실망스러웠어요. 스마트폰용 칩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 줄어든 51억 3,700만 달러에 그쳐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거든요. 이날 퀄컴 주가는 9.50% 내렸어요.
- 상현퀄컴이 앞으로 실적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 지민다음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가 2.15에서 2.35달러로, 시장 예상치 2.27에서 2.32달러보다 낮게 나왔어요. 메모리 등 원가가 오른 상황에서 마진을 회복하는 데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소개됐어요.
- 상현그럼 이번 하락이 반도체 업종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준 건가요?
- 지민기사 제목처럼 반도체 업종 전반에 충격이 번진 모습이에요. 인공지능 반도체, 메모리, 장비, 파운드리 기업까지 대부분 함께 내렸어요. 다만 기사는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실제로 확정된 것은 아니고, 우려와 전망이 시장에 먼저 반영된 상황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 상현시장 참여자라면 어떤 조건을 함께 지켜봐야 할까요?
- 지민데이터센터 건설 승인이 실제로 늦어지는지, 그리고 퀄컴이 말한 원가 상승분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가 핵심이에요. 기사에 나온 수치는 하나의 시장 상황을 보여줄 뿐이니, 그 범위 안에서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