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듀오링고 ① EPS 기대 미달에도 26% 급등…이익보다 이용자에 베팅한 시장
대본
- 상현듀오링고 주가가 실적 기대에 못 미쳤는데도 하루 만에 25.99% 올랐다고 해요. 이익이 아니라 이용자 지표에 시장이 베팅한 건데, 어떤 수치가 그랬던 걸까요?
- 지민3분기 일간활성이용자가 649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9% 늘었어요. 시장 예상치 6200만 명을 5% 정도 웃돌았고, 증가율도 2분기 23%에서 6%포인트 높아졌죠.
- 상현주당순이익은 54센트로 예상치 57센트에 못 미쳤잖아요. 이익은 부족한데 이용자가 늘었다는 게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월간활성이용자도 1억5310만 명으로 예상치를 넘었고, 증가율이 10%에서 13%로 올랐어요. 웰스파고는 신규 이용자 유입까지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 상현이용자가 늘어난 배경은 뭐라고 해요?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줄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 지민그래서 게임 협업이 중요했어요. 브롤스타즈, 에기 파티와 협업해서 신규와 복귀 이용자 수백만 명을 끌어들였고, 연속 학습 기록 복구 같은 이벤트도 성과를 냈다고 해요.
- 상현경영진은 제품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 같아요. 루이스 폰 안 CEO 발언이 있었죠?
- 지민폰 안 CEO는 올해 성장의 대부분이 제품 개선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소프트웨어 기능을 계속 A/B 테스트해서 이용자 유지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매출 쪽 숫자도 궁금해요. 3분기 매출은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3억900만 달러로 13.7% 늘어 예상치를 웃돌았어요. 총예약액도 12% 늘어 3억1600만 달러였고요. 다만 이용자는 29% 늘었는데 매출과 총예약액 증가율은 10%대 초중반이라 간극이 있어요.
- 상현이용자 증가가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인가요?
- 지민듀오링고는 결제 시점에 총예약액으로 잡고, 대부분 12개월 요금제 기간에 걸쳐 나눠서 매출로 인식해요. 그래서 지금의 가속은 앞으로 몇 분기 매출 증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히죠.
- 상현수익성은 어땠어요?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고 들었어요.
- 지민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12.9%에서 7.8%로 낮아졌어요. 연구개발비와 신규 보너스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24% 늘었기 때문이에요. 이 보너스는 4분기 이용자 증가율이 25% 이상일 때만 지급된다고 해요.
- 상현그럼 회사의 재무 상태는 괜찮은 편인가요?
- 지민분기 말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이 14억 달러이고 부채는 없어요. 잉여현금흐름도 7500만 달러로 마진이 24.4%예요. 그래서 이익 체력이 무너진 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시장은 4분기 전망도 좋게 봤다고 하죠?
- 지민회사가 제시한 4분기 총예약액 전망치는 3억8200만 달러이고, 매출 전망치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요. 다만 이용자 증가와 수익이 얼마나 맞물릴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익은 아쉬웠지만 이용자 성장이 가속되면서 시장이 미래 매출에 기대를 건 거네요. 이용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조건이겠어요.
- 지민맞아요. 이번 급등은 실적의 결론이라기보다 이용자 성장이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의 표현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