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어로–HEO, 위성 영상정보 AI 작전지휘 플랫폼에 통합…"우주영역인식 기술 강화"
대본
- 지민오늘은 퀀텀에어로가 호주 HEO와 손잡고 우주에서 찍은 위성 영상을 국방 인공지능 작전지휘 체계에 연결하는 기술 소식을 다뤄 볼게요. 우주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술이 작전 판단에 들어가는 거라서 꽤 흥미로운 흐름이에요.
- 상현네, 핵심부터 짚어 주시겠어요? 어떤 협력이고 무엇을 만들겠다는 건지요.
- 지민퀀텀에어로의 인공지능 작전지휘 플랫폼 QA-CAIMAN에 HEO의 비지구 영상, 그러니까 우주에 배치된 카메라로 다른 위성이나 궤도상 물체를 찍은 영상과 분석 데이터를 붙이는 우주영역인식 모듈을 개발하겠다는 내용이에요. 기사에는 아직 개발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어서 완성된 제품은 아니에요.
- 상현비지구 영상이라는 게 궤도 추적 정보와 어떻게 다른가요?
- 지민궤도 추적은 위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주로 알려 주는데, 비지구 영상은 태양전지판과 안테나가 펼쳐졌는지, 위성의 자세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같은 외형 상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달라요. 기사에서도 그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회사가 밝힌 운영 실적도 있나요? 얼마나 쓰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지민HEO는 40여 기 센서 네트워크로 6000건 이상의 비지구 영상 촬영 임무를 수행했고, 900개 이상의 우주물체를 관측했다고 밝혔어요. 최대 7.5cm급 해상도 영상과 분석 정보를 촬영 후 24시간 이내에 제공한다고 하고요. 다만 이건 회사 측이 밝힌 수치라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맞아요.
- 상현국내 위성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구체적으로는 어떤 쓰임을 말하는 건가요?
- 지민천리안이나 아리랑 같은 국가 위성, 군 감시정찰위성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에 나와요.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관심 위성을 반복 관측해서 기동이나 형상 변화, 다른 우주물체와의 근접 여부를 파악하는 데도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어요. 적용 가능성이라는 표현이라 확정된 계획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 상현앞서 말씀하신 스타링크 사례는 어떤 건가요?
- 지민HEO가 지난 3월 파편화 사건이 있었던 스타링크 위성을 사건 전후로 촬영해서, 비정상적인 회전과 자세 변화를 확인한 사례가 있다고 해요. 영상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로 보시면 돼요.
- 상현기술을 도입하는 쪽의 보안 환경도 고려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HEO의 정보 서비스는 호주 국방부, 국가정보실, 영국 국방부 등에서 활용되고 있고, 기관의 보안 환경에 맞춰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주권형 방식도 지원한다고 해요. 이 부분도 기사에 있는 내용이에요.
- 상현마지막으로 이 기술이 실제 작전에서 어떻게 쓰일지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개발 중인 모듈은 우주물체를 3차원으로 보여 주고, 궤도 정보와 이벤트 이력, 자세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예요. 여기에 영상 분석이 더해지면 위성 식별과 관측 시점별 상태 변화 비교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사는 전망하고 있어요. 다만 아직 추진 단계라서 실제 성능과 도입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