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호실적 발표 속...주가도 '장중 급등'
대본
- 지민오늘은 CJ ENM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장중 크게 움직인 흐름을 함께 살펴볼게요. 회사가 시장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을 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네, 기사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은 1조19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25.5% 늘었다고 하죠. 매출은 줄었는데 이익이 늘어난 이유가 궁금해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디어플랫폼이 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TV광고가 상반기보다 크게 나아진 점을 꼽았어요. 티빙 매출도 22% 성장했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TV광고가 회복됐다는 근거가 중요하겠네요. 증권가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TV광고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고 있다고 봤어요. 동일한 제작비를 투입할 때 TV광고의 공헌영업이익률이 약 80%라는 점도 짚었고요.
- 상현공헌영업이익률이 높으면 광고 매출이 늘 때 수익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뜻이군요. 그 밖에 다른 분석도 있었나요?
- 지민흥국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가 전통적으로 미디어, 광고, 커머스 성수기라서 실적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2027년 연간 영업이익이 2000억원대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상현다만 이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라서 실제 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회사 측도 4분기에 채널과 OTT를 묶은 통합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콘텐츠 해외 판매와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기사에서는 계획으로 설명된 부분이라 확정된 성과로 보기는 어려워요.
- 상현주가 흐름도 궁금한데요, 기사 시점에 주가가 얼마나 움직였나요?
- 지민오후 1시 16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15% 오른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같은 시점 코스피는 5.74% 하락한 5074.67이라고 나와 있어서, 시장 전체 흐름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해요.
- 상현그러니까 개별 기업 주가는 올랐지만 지수 자체는 크게 떨어진 상황이었군요. 이런 지표는 맥락을 같이 봐야 의미가 분명해지겠어요.
- 지민맞아요. 이 기사의 수치는 특정 시점의 장중 흐름이라서, 하루 움직임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기사에서도 단순 참고용으로 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나았고, 광고와 티빙이 힘을 보탰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다만 4분기 전망과 2027년 전망은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 지민네, 오늘은 기사에 나온 실적 수치와 증권가 시각, 그리고 같은 날 시장 흐름을 함께 보는 데서 마무리할게요. 주식 판단은 본인의 확인과 책임 아래 하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