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뉴욕증시 급락에 하루 13조원 넘게 손실 추정...테슬라 10%, 엔비디아 9% '속슬', 무려 38% 넘게 폭락
대본
- 지민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크게 흔들렸다는데, 서학개미들이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궁금하네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5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어요. S&P500은 4.36%, 다우지수는 3.4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52% 떨어졌죠.
- 지민서학개미 보유 주식 평가액에 나스닥 하락분을 대입하면 얼마나 줄어든다는 건가요?
- 상현기사는 지난 4일 기준 평가액 1794억5922만 달러에 나스닥 하락률을 적용하면 99억614만 달러, 원화로 약 13조4426억원이 하루에 줄어든 셈이라고 계산했어요. 다만 이건 지수 기준 추정이에요.
- 지민실제 손실이 더 클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뭐예요?
- 상현서학개미들이 많이 가진 종목의 낙폭이 지수보다 훨씬 컸기 때문이에요. 가장 많이 보유한 테슬라는 5일 10.77% 떨어지면서 평가액이 약 23억 달러, 3조2000억원가량 줄었다고 해요.
- 지민두 번째로 많이 가진 엔비디아는 어땠어요?
- 상현엔비디아는 9.26% 하락해서 평가액이 14억9000만 달러, 약 2조원 줄어들었어요. 테슬라와 엔비디아 두 종목만 합쳐도 상당한 규모죠.
- 지민그럼 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종목은 어디인가요?
- 상현미국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이에요. 평가 보유액 53억 달러 가운데 38.71%가 폭락했고, 이 종목에서만 20억 달러 이상 손실이 났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지민레버리지 상품이라 하락폭이 더 커진 거네요. 마이크론도 같이 떨어졌죠?
- 상현맞아요. 마이크론은 17.46% 떨어지면서 6억 달러 이상 평가 손실이 났다고 해요.
- 지민그럼 기사에서 정리한 네 종목의 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테슬라, 엔비디아, 속슬, 마이크론 네 종목에서만 약 8조7천억원 손실로 계산돼요. 팔란티어, 스페이스X, 아이온큐 등에서도 각각 수천억원대 손실이 났다고 하고요.
- 지민결국 지수 하락보다 집중 보유 종목의 낙폭이 손실을 키운 셈이네요.
- 상현그렇죠. 다만 이 수치들은 지난 4일 보유 평가액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라는 점은 기억하셔야 해요.
- 지민정리하면, 기술주 중심 하락이 서학개미 평가액을 크게 흔들었다는 기사였네요.
- 상현네, 그 정도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