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3분기 매출 예상 웃돌아…AI 데이터센터 임대 비중 83%
대본
- 상현테라울프가 3분기에 매출 예상을 웃돌았다고 하던데, 기사의 핵심이 뭔지 먼저 짚어 볼까요?
- 지민네, 매출이 7,62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1% 늘었어요. 시장 예상치 6,421만 달러보다도 높았고요. 그런데 이 증가의 대부분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임대에서 나왔어요.
- 상현임대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 지민3분기 HPC 임대 매출이 6,300만 달러로 전체의 83%예요. 1년 전 720만 달러에서 9배 가까이 늘었죠. 반대로 채굴 매출은 70% 줄었어요.
- 상현원래 비트코인 채굴업체였는데 사업 구조가 많이 바뀐 거네요. 순이익이 7억 달러라고 해서 흑자가 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죠?
- 지민맞아요. 대부분 구글에 발행한 워런트의 평가이익이에요. 주가가 떨어져서 생긴 회계상 이익이라, 이를 뺀 희석 기준으로는 주당 0.03달러 손실이에요.
- 상현본업 손익은 어떤가요?
- 지민영업손실이 8,823만 달러로 1년 전보다 커졌어요. 데이터센터를 늘리면서 운영비와 주식보상비용이 같이 늘었거든요. 이자비용도 5,355만 달러로 다섯 배 넘게 늘었고요.
- 상현그럼 앞으로 중요한 건 자금 조달이겠네요. 구글 보증이 이야기에 나오죠?
- 지민네, 켄터키 호스빌 저스티파이드 단지 자금 조달에 구글의 신용 보증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이 단지는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20년간 약 190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이 맺어져 있고, 2027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할 계획이에요.
- 상현계획이라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경영진은 실적 전망을 뭐라고 했나요?
- 지민폴 프레이거 CEO는 내년 1분기 말, CB-5까지 가동되면 연간 환산 임대매출이 약 7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건 회사 측 전망이고, 확정된 실적은 아니에요.
- 상현주가 반응도 궁금하네요. 최근 흐름은 어떤가요?
- 지민실적 발표 당일 장 초반에는 11% 넘게 올랐지만 상승 폭을 줄였고, 11.37달러로 마감했어요. 최근 6개월 사이 약 60% 떨어진 상태예요.
- 상현노스랜드는 목표주가를 낮췄다고요?
- 지민투자의견은 아웃퍼폼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22.5달러로 내렸어요. 시장에서는 저스티파이드의 최종 차입 조건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점과 유통주식의 약 30%가 공매도 물량이라는 점을 부담으로 보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매출 구조는 임대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아직 본업은 적자이고, 자금 조달 조건과 전력 승인이 핵심 변수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저스티파이드 차입 조건, 머스키 1GW 전력 규제 승인, 그리고 신규 임대 계약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