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0월 中서 특허 150건 확보…AI 서버용 액침냉각·폐플라스틱 탄화수소 등 미래 IP 결집
대본
- 지민오늘은 SK그룹이 중국에서 특허 150건을 승인받은 소식을 가져왔어요. 인공지능 서버를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과 폐플라스틱에서 탄화수소를 뽑는 기술까지, 분야가 꽤 넓더라고요.
- 상현150건이면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누가 가장 많이 받았는지부터 볼까요?
- 지민계열사별로 보면 SK하이닉스가 95건으로 가장 많아요. 이어서 SK온이 29건, SK이노베이션이 22건이고, 솔리다임 2건, SK케미칼과 SK에너지가 각각 1건씩이에요.
- 상현대부분이 메모리 반도체 쪽이네요. 하이닉스가 확보한 기술은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생성형 인공지능이 답을 만들 때 생기는 연산과 메모리 병목을 줄이는 추론 시스템 특허가 있어요. 그리고 고단 적층 고대역폭메모리에서 생기는 범프 결함을 예비 범프로 대체해 복구하는 기술도 포함됐어요.
- 상현결함을 고치는 기술이 특허로 묶였다는 게 중요하겠네요. 배터리 쪽은 어떤가요?
- 지민SK온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쓰는 전고체 배터리 특허를 등록했어요. 기사에서는 이것을 상용화의 핵심 요소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액침냉각은 어디에 해당하는 건가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연결된다고 들었는데요.
- 지민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 기판의 열을 기포 응집 방식으로 식히는 장치 특허를 확보했다고 해요.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침전 냉각 특허도 SK온과 함께 냈고요.
- 상현같은 냉각 기술이 배터리와 서버 양쪽에 쓰인다는 게 흥미롭네요. 폐기물에서 탄화수소를 만드는 기술은 환경 쪽 얘기인가요?
- 지민맞아요. 유기성 폐기물에서 고효율 탄화수소를 만드는 제법과 장치 특허인데, 자원 순환과 연결되는 기술이에요.
- 상현솔리다임은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쪽이라고 했죠?
- 지민네, 초고용량 eSSD의 신뢰성을 높이는 타이밍 제어와 펌웨어 데이터 관리 특허 2건이에요. 규모는 작아 보여도 데이터센터 운영과 직접 맞닿아 있어요.
- 상현화학 계열사도 친환경 소재 특허를 받았죠. 어떤 소재인지 알려 주실래요?
- 지민SK케미칼은 저온에서 라벨링이 가능하고 수축률을 높인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를 받았어요. SK에너지는 아스팔트 다짐 온도를 낮춰 탄소 배출을 줄이는 첨가제 특허를 받았고요.
- 상현그럼 이번 150건을 묶어 보면 어떤 그림이 그려지나요?
- 지민기사 표현을 빌리면 인공지능 메모리, 차세대 배터리, 액침냉각, 친환경 소재 전반에 걸쳐 원천 특허를 미리 확보해 둔 모습이에요. 다만 이 특허들이 실제 제품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기사에서 따로 다루지 않았어요.
- 상현맞아요, 특허 등록과 사업 성과는 다른 문제죠. 오늘 소식은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중국에서 승인된 특허 150건이라는 사실과 계열사별 구성, 주요 기술을 기억해 두시면 돼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