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전 AI로 고객 반응을 예측한다"…벡토리얼, 인간 행동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대본
- 지민신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인공지능으로 고객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기술이 나왔대요. 미국 스타트업 벡토리얼이 만든 인간 행동 시뮬레이션 플랫폼인데, 기사에서는 이 기술의 정확도를 87%로 주장하고 있어요.
- 상현제품을 만들고 나서 시장조사를 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출시 전에 고객 반응을 가상으로 본다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어떤 방식인가요?
- 지민벡토리얼의 핵심 모델은 '사피언스'라는 자체 행동 모델이에요.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심리적 성향, 행동 특성 같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한대요.
- 상현그러면 기업은 그 모델 위에서 뭘 해보는 건가요?
- 지민제품 프로토타입을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 테스트할 수 있어요. 실제 고객에게 내놓기 전에 소비자가 새 제품 경험이나 마케팅 캠페인에 어떻게 반응할지 분석하는 거죠.
- 상현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다고 하던가요? 온라인 평가나 설문조사도 있잖아요.
- 지민회사는 문제점을 미리 찾아 디자인이나 기능을 고칠 수 있고, 여러 번 테스트와 수정을 반복할 수 있어서 기존 방법보다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조사 규모에 대한 수치도 나왔나요?
- 지민회사 측 말로는 플랫폼을 도입한 고객들이 기존보다 최대 40배 많은 시장조사를 하고 있고, 전체 조사 비용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대요.
- 상현조사량은 늘고 비용은 줄었다는 거네요. 그런데 정확도 87%라는 수치는 어떤 기준으로 나온 건가요?
- 지민조사 정확도 벤치마크에서 사피언스가 약 87%를 기록했다고 주장한 거예요. 일반적인 거대언어모델의 예측 정확도가 51에서 56% 정도라고 비교했고요.
- 상현그런데 이건 회사가 주장하는 수치라고 봐야겠네요. 실제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검증이 필요하다는 단서도 붙어 있죠?
- 지민맞아요. 이 벤치마크는 실제 시장에서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기사에서도 짚고 있어요.
- 상현투자 쪽 이야기도 궁금해요. 3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했는데, 누가 참여했나요?
- 지민스마일게이트, 센스 인공지능 벤처스, 버클리와 스탠퍼드 관련 투자 펀드 등이 참여했어요. 메타, 쇼피파이, 마스터카드의 제품 담당 임원들도 엔젤 투자자로 들어왔다고 알려졌어요.
- 상현경쟁 구도도 있다고 했죠?
- 지민같은 분야에서 시마일과 아루가 경쟁하고 있어요. 두 회사는 이미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유니콘으로 성장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벡토리얼이 그 두 회사만큼 성장할지가 관건이겠네요. 정리하면, 출시 전 고객 반응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기술이고, 정확도는 아직 독립 검증이 필요하다는 거죠?
- 지민네, 맞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조사 규모를 키우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지만, 87%라는 수치가 실제 시장에서도 유지되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