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장녀 방한 전격 취소…엔비디아 국내 회동 줄줄이 무산
대본
- 지민엔비디아 인공지능 데이 서울 2026을 앞두고 한 가지 사실이 전해졌어요. 젠슨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을 전격 취소했다고 해요.
- 상현행사 자체는 예정대로 열리는 거죠? 참석자만 바뀐 건가요?
- 지민맞아요. 엔비디아는 9일과 10일 열리는 행사가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어요. 다만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맡기로 했던 국내 일정이 함께 취소됐다는 점이 중요해요.
- 상현어떤 일정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원래는 9일 카카오모빌리티와 포토세션과 질의응답을 하고,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본사에서 프레스 세션을 열 계획이었어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도 잡혀 있었고요.
- 상현반도체 협력 쪽 일정이 많았네요. 오·만찬 같은 사업 파트너 일정도 같이 취소됐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지민네, 국내 주요 사업 파트너들과의 오·만찬 일정도 모두 취소됐어요. 쉽게 말하면 공식 무대는 그대로 두고, 개별 만남을 맡는 핵심 인물만 빠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그럼 엔비디아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했나요?
- 지민회사는 부득이한 사정이라고만 밝혔고, 방한 취소 이유를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젠슨 황 CEO의 중국 정보기관 연계 인사 접촉 의혹과 연관이 있는지 주목하고 있어요.
- 상현의혹의 내용도 간단히 정리해 주실 수 있나요?
- 지민외신은 황 CEO가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전직 임원 앨리스 황과 가깝게 지냈다는 의혹을 보도했어요. 미국 정보당국은 앨리스 황이 중국 국가안전부에 포섭돼 엔비디아의 사업과 기술 정보를 수집하려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해졌어요.
- 상현그러니까 취소가 이 의혹과 직접 연결됐다고 확인된 건 아니군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업계가 연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만 전하고 있어요. 확인된 사실은 일정 취소와 회사의 설명, 그리고 별도로 보도된 의혹까지예요.
- 상현국내 반도체 협력 일정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 지민리벨리온 방문과 배경훈 부총리 면담이 무산됐다는 점에서,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협력의 상징적인 접점이 한동안 미뤄진 셈이에요. 이후 일정이 어떻게 조정될지는 지켜봐야 해요.
- 상현행사는 열리니까 현장 분위기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네요.
- 지민그렇죠. 오늘은 취소된 일정이 무엇이었는지와 회사의 설명,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연관 가능성을 나눠서 보시면 기사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