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직 증가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20·30대는 ‘고용 한파’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상용직 증가가 60대 이상에 집중되고 있다는 내용인데, 어떤 부분이 가장 눈에 띄셨어요?
- 지민올해 3분기에 늘어난 상용직의 75%가량을 60대 이상이 차지했다는 점이에요. 상용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계약 종료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임금근로자를 말하는데, 임시직이나 일용직보다 고용 안정성이 높은 일자리로 평가돼요.
- 상현그럼 전체 상용직 근로자 가운데 60대 이상의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상용근로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은 13.3%에 그쳐요. 그런데 신규로 늘어난 인원 가운데서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 특이하죠.
- 상현60대 이상 상용근로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구체적인 숫자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올해 3분기 60대 이상 상용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만5천573명 늘었어요. 전체 상용근로자는 월평균 1천684만2천34명으로, 16만7천628명이 증가했다고 해요.
- 상현반면 20대 상용직은 어떤 흐름인가요?
- 지민20대 상용근로자는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8만2천836명 줄었어요. 2023년 1분기부터 시작된 감소세가 15개 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20대 인구가 줄고 있는 것도 영향을 줬을 텐데, 인구 감소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지민20대 인구는 3.4% 줄었는데 상용근로자는 3.8% 줄었어요. 인구 감소 폭보다 상용직 축소 속도가 더 빠른 셈이에요.
- 상현30대는 어떤 상황이었나요?
- 지민30대 상용근로자는 3분기에 3천711명 줄었는데, 같은 기간 30대 인구는 8만1천433명 늘었어요. 인구는 늘었는데 안정적인 일자리는 줄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만4천741명 늘었다는 점이 중요해요.
- 상현청년층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쉬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규모는 어떤가요?
- 지민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쉬었음' 상태인 20대는 37만7천명, 30대는 30만3천명으로 합쳐서 68만명이었어요. 이유로는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15에서 29세에서는 35.2%, 30대에서는 32.3%였어요.
- 상현해당 응답 비중은 지난해와 비교해 어떻게 변했나요?
- 지민15에서 29세는 1.1%포인트, 30대는 5.0%포인트 올랐어요. 특히 30대에서 상승 폭이 컸다는 점을 봐야 해요.
- 상현정리하자면, 이번 기사에서 확인된 핵심은 무엇인가요?
- 지민상용직 증가분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에 집중됐고, 20·30대는 상용직이 줄면서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기사는 이 흐름의 원인을 더 깊이 다루지는 않았어요.
- 상현네, 청년층 고용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전해드릴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