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中 산둥서 소비재 판로 확대
대본
- 지민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교류회에 한국 소비재 기업 28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200건이 넘는 수출상담을 진행했대요. 산둥성이 어떤 곳이기에 이렇게 주목받는 걸까요?
- 상현산둥성은 중국 31개 성·시 가운데 지역내총생산 규모가 세 번째로 크고, 인구는 두 번째로 많은 곳이라고 해요. 2025년 지역내총생산이 약 1조4,400억 달러라고 하니 시장 규모가 꽤 크죠.
- 지민그렇다면 한국과의 교역도 많이 이뤄지고 있겠네요. 수치로 보면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2025년 한국과 산둥성의 교역액이 389억 달러였고, 전체 한·중 교역의 11.7%를 차지했어요. 투자도 누적 165억 달러라서 한국의 대중국 누적 투자의 14%에 해당한대요.
- 지민기업들도 많이 들어가 있나요?
- 상현산둥성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누적 약 8,763개사로,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약 30%가 이곳에 있어요. 그래서 이번 교류회는 이런 생산과 사업 기반에 현지 소비시장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라고 볼 수 있어요.
- 지민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직접 참석했다고 들었어요. 장관은 어떤 말을 했나요?
- 상현장관은 개회사에서 소비재와 신산업 분야 협력을 한층 넓혀야 하고, 기업 간 교류가 실제 교역과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그럼 이번 행사에서 실제로 나온 성과는 무엇인가요? 상담만 한 건지, 계약까지 이어진 건지 궁금해요.
- 상현기관과 협회 사이에 인증과 글로벌 진출 협력 등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어요. 코트라와 애터미도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로 했고요.
- 지민식품 쪽 성과도 있었나요?
- 상현광천김 같은 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건강식품 분야에서 수출 협약 3건이 추진됐어요. 한·중 기업·기관 간 협력 MOU 18건도 추진됐다고 해요.
- 지민그러면 이번 교류회를 통해 체결되거나 추진된 수출·협력 협약은 모두 몇 건인가요?
- 상현기관·협회 간 협약 3건, 코트라·애터미 협약 1건을 포함해 총 25건이에요. 다만 이 숫자가 모두 실제 거래로 이어진 것은 아니고, 기사에서는 추진되거나 체결된 협약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 지민중요한 구분이네요. 그럼 앞으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 상현기사에서는 수출상담과 분야별 협약을 구체적인 거래와 투자로 연결하는 것이 후속 과제라고 짚어요. 그 부분이 실제로 얼마나 진행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정리하면, 산둥성은 큰 시장이고 이번 교류회는 소비재 판로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였다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기존 교역과 투자 관계 위에서 소비재 판로와 바이오·녹색발전산업 협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의미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