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AI 특수"… 日 상장 제조업체 절반, 연간 순익 전망 '무더기 상향'
대본
- 지민지난해 대비 기사에서 말하는 흐름은 분명해요. 일본 상장 제조업체 239곳 가운데 47%인 112곳이 10월 이후 연간 순이익 전망을 올렸다고 해요.
- 상현절반 가까이가 올렸다는 건 꽤 큰 변화네요. 어느 업종이 가장 많이 올렸나요?
- 지민전기기계가 32곳으로 가장 많고, 화학 27곳, 일반기계 13곳이 뒤를 잇는다고 해요. 전체적으로는 미국 관세와 중국발 디플레이션 수출 압력 속에서 비제조업보다 부진했던 일본 제조업이 반등한 흐름이에요.
- 상현반등의 핵심 요인은 뭐라고 기사에서 설명하나요?
- 지민가격 인상이 먼저예요.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판매가에 전가하는 데 성공한 화학·소재 기업들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해요. 예를 들어 우베는 제품 가격 인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연간 순이익 전망을 10억 엔 올렸어요.
- 상현가격을 올려도 수요가 버틴 셈이네요. 그럼 인공지능 쪽 수혜는 어떤 기업들인가요?
- 지민아사히카세이는 인공지능 반도체 패키징용 절연 소재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순이익 전망이 1,730억 엔으로 올라가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고 해요. 건설 장비 쪽에서는 고마쓰가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를 흡수했다고 나와요.
- 상현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본 기업까지 연결되는 구조네요. 토요타도 많이 올렸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늘어난 덕분에 순이익 전망을 3,200억 엔 올렸어요. 고유가 흐름 속에서 연비가 좋은 모델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엔저 효과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기사에서는 어떻게 보나요?
- 지민엔저가 실적을 밀어 올린 건 분명하지만, 이제 추가 환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토요타는 하반기 환율 가정을 달러당 157엔으로 높여 잡았어요.
- 상현그럼 리스크로 꼽히는 요인도 짚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기사에서는 어떤 점을 우려하나요?
- 지민미국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자금을 쓰면서 현금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 논란이 있어요. 또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규제하자고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도 나와요.
- 상현그러면 실적 상향이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조건부로 봐야겠네요.
- 지민그렇죠. 기사도 이번 상향이 확정된 미래라기보다, 인공지능 투자와 환율, 미국 정책이라는 변수가 맞물린 결과라고 정리하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가격 전가와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실적 개선의 핵심이고, 미국 정책과 엔화 흐름이 남은 변수네요.
- 지민맞아요. 기업들이 환율 효과에만 기대기보다 판가 결정력과 기술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권가 의견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