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반도체 또 조정, AI투자 거품 우려 지속…메모리 '무기력'
대본
- 지민그동안 인공지능 투자 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주들이 최근 들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상현수요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인 밸류에이션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상황인가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산업의 최종 수요를 만드는 기업들의 매출 증가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 전반에 충격을 줬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가 시장에 영향을 준 건지 궁금해요.
- 지민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 추정치보다 200억 달러 적은 500억 달러 수준이라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했거든요.
- 상현매출 전망치가 낮아지면 대규모 데이터센터나 그래픽 처리 장치 구매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네, 하지만 연말까지 매출이 7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요에 대한 불안감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예요.
- 상현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나 AMD 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민시장의 관심이 단순히 매출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실제로 얼마나 수익을 내는지로 이동했기 때문이에요.
- 상현메모리 분야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고대역폭메모리 같은 핵심 제품의 수요가 줄어든 건가요?
- 지민아니요, 메모리주의 장기 수요가 급격히 훼손됐다는 근거는 없어요.
- 상현인공지능 서버에 들어가는 고용량 메모리나 기업용 저장장치의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말씀이죠?
- 지민그렇죠, 수요는 여전하지만 시장 전반에 조정 분위기가 형성되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나 인텔 같은 기업들도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설계업체인 암홀딩스나 파운드리 기업인 TSMC도 하락세를 보였다니 반도체 생태계 전반이 조심스러운 상황이군요.
- 지민네, 인공지능 투자의 실제 수익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