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빌리티, 로봇, AI·ICT 부문 혁신 기업 성과 다룬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대본
- 지민오늘은 대구에서 열린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이야기를 해볼까요.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과 ICT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 기업을 뽑은 행사예요.
- 상현네, 최고 혁신상이 9개사, 혁신상이 22개사 선정됐다고 하더라고요. 참가 기업이 290개라서 지난해 195개사보다 크게 늘었죠.
- 지민맞아요. 대구광역시가 기업 전문기관 심사위원단을 꾸려서 2026년 9월부터 심사를 진행했어요. 수상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연결이나 홍보 마케팅 기회가 주어진대요.
- 상현그럼 최고 혁신기술상은 어떤 기업들이 받았나요?
- 지민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원프레딕트, SWM, 페르세우스, HJ웨이브가 받았고요. 로봇 부문은 테솔로와 에이로봇, 인공지능과 ICT 부문은 CENS, 웨이스, 포테이토넷이 받았어요.
- 상현원프레딕트는 공장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는 산업 인공지능을 내놓은 곳이죠. 제조 현장의 인력이 줄어드는 상황과 맞물려 보면 의미가 있어 보여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 사이클론과 현장 지능화 운영체제 피디엑스를 제안한다고만 나와요. 실제로 얼마나 도입됐는지는 본문에 없어서 확인하기 어렵네요.
- 상현SWM은 강남에서 일반 승객을 태우는 로봇 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했어요. 2028년 완전 무인화 전환 시점을 국토교통부 일정에 맞춘다고 했고요.
- 지민실제 도로 주행 거리는 200만 킬로미터를 넘었고, 호출은 1만 5000회, 누적 탑승객은 2만 명이라고 했어요. 다만 운전석에 안전 요원이 타고 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겠죠.
- 상현그리고 로봇 쪽도 흥미로운데요. 테솔로는 사람 손을 닮은 다관절 로봇 손을, 에이로봇은 조선소나 건설 현장을 걸을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내놨다고요.
- 지민에이로봇은 한화오션, HD현대, 포스코이앤씨와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해요. 다만 앨리스 5의 구동시간은 1시간이라서 아직은 현장 적용 과정이 필요해 보여요.
- 상현인공지능 서버 냉각 기술을 내놓은 CENS도 눈에 띄어요. 기사 말로는 냉각제 사용량을 95% 줄이고 건물 하중 부담도 덜었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하지만 이것도 기사에 나온 회사 측 설명이라서, 실제 효과는 현장 검증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상현마지막으로 포테이토넷은 숨겨진 하위 경로의 악성 주소를 찾는 인공지능 탐지 솔루션을 내놨고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예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행사는 여러 분야의 혁신 기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수상 기업에 판로와 지원을 연결해 주는 자리였어요. 어떤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자리 잡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