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국감] "데이터 활용 규제 풀고 AI 인프라 확충해야"
대본
- 지민이번 국감에서 인공지능 경쟁력을 두고 나온 이야기가 꽤 많았어요. 데이터 활용 규제를 풀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프라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었는데, 이전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짚어볼게요.
- 상현데이터 쪽 이야기부터 들어볼까요? 최경진 교수가 어떤 문제를 지적했나요?
- 지민최 교수는 현재 데이터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했어요. 데이터가 더 과감하게 쓰일 수 있어야 경쟁력뿐 아니라 소버린 인공지능 측면에서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였죠.
- 상현소버린 인공지능은 자국 기술과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운영하는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기사에는 그 자체의 정의가 자세히 나오지는 않아요. 다만 최 교수가 데이터 활용 여건을 함께 말했다는 점에서, 데이터 규제가 국내 인공지능 기반 확보와 연결된다는 맥락으로 보면 돼요.
- 상현최형두 의원은 한국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모델 개발과 반도체는 경쟁력을 갖췄지만, 컴퓨팅 인프라와 실제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는 부족하다고 봤어요. 최 교수도 경쟁력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함께 있다고 답했죠.
- 상현그러면 인프라 쪽에서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인가요?
- 지민최 교수는 데이터 활용 여건과 함께 국내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다고 짚었어요. 관련 법률이 마련된 만큼 데이터센터 구축을 서둘러서 토큰 이코노미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죠.
- 상현토큰 이코노미는 인공지능이 글을 처리하는 단위인 토큰이 경제 활동의 기준이 되는 흐름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쉽게 말해 인공지능이 처리하는 글자 조각의 양이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의미예요. 기사에서 따로 자세히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인프라가 그 수요를 받쳐야 한다는 취지예요.
- 상현에너지 문제도 언급됐죠?
- 지민최 교수는 해외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결국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네트워크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잘 만들어야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수요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죠.
- 상현그럼 이 이야기의 핵심은 데이터 규제를 풀고, 전력과 네트워크 같은 기반을 먼저 갖추자는 쪽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일정이나 확정된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라서, 국감에서 제기된 요구와 의견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 상현청취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실제로 무엇이 바뀌느냐일 것 같아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데이터센터 구축을 서두르자는 요구가 나왔다는 것까지예요. 실제 적용 여부는 이후 정책 논의를 지켜봐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국감에서 인공지능 경쟁력의 기반인 데이터와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는 거군요.
- 지민네, 데이터 규제 개선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이 이번 국감의 핵심이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