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2분기 수주잔고 5000억달러…가먼 CEO “AI 투자 긍정적”
대본
- 상현아마존웹서비스, 즉 AWS의 2분기 말 수주잔고가 5000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인데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수주잔고는 계약은 맺었지만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주문 규모를 말해요. 우리 돈으로 약 671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죠.
- 상현규모가 정말 크네요.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 기업들의 성패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 않나요?
- 지민맞아요. 레이 달리오 창업자는 인공지능 관련 투기 열기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어요.
- 상현그런 상황에서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어요?
- 지민가먼 CEO는 현재 진행 중인 투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어요. 일부 인공지능 기업이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기업의 수요가 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죠.
- 상현특정 기업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고객층이 다양하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특정 고객에게 설비 용량을 집중하지 않고 여러 기업의 서비스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작업들이 클라우드 사용량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현재 사용량의 대부분은 핵심 컴퓨팅과 스토리지, 그리고 추론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가먼 CEO는 이러한 작업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요.
- 상현여기서 추론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 지민추론은 인공지능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문에 답을 내놓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성능이나 비용을 보고 투자 수익을 확인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죠?
- 지민네, 가먼 CEO는 모든 스타트업이 성공하지 않더라도 일부 성공 기업이 다른 손실을 상쇄하는 벤처투자 구조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어요. 인터넷 산업 초기에도 기업들은 사라졌지만 산업 자체는 성장했다는 점을 덧붙였고요.
- 상현하지만 수주잔고가 늘었다고 해서 바로 매출이나 투자 회수가 확정되는 건 아니겠네요.
- 지민맞아요. 수주잔고만으로 향후 매출을 확정할 수는 없어서 아마존의 현금흐름 부담에 대한 시각도 존재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기업가치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이군요.
- 지민네, 인공지능 수요가 지속되는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입장과 시장의 집중도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맞물려 있는 상태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