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영국 웨이브와 손잡고 자율주행 개발 비용·기간 감축 추진
대본
- 상현스텔란티스가 영국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웨이브와 손을 잡고 개발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 지민자동차 제조사가 인공지능 전문 기업과 협력해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전략이군요.
- 상현맞아요.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는 외부 기술 파트너와 협력하면 현재 약 24개월 정도 걸리는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이번에 협력하는 기술은 레벨 2++ 수준의 운전 보조 시스템이라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가요?
- 상현운전자의 지속적인 감독은 필요하지만,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이에요.
- 지민운전자가 계속 지켜봐야 하니 완전히 스스로 가는 건 아니지만, 손은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네요.
- 상현네, 웨이브의 인공지능 기반 주행 소프트웨어를 스텔란티스의 STLA 오토드라이브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 지민이번 행사에서 피아트 500e와 마세라티 그레칼레 차량으로 핸즈프리 주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동일한 핵심 인공지능 아키텍처를 쓰면서도 각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춰 주행 성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해요.
- 지민이 기술은 언제쯤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건가요?
- 상현첫 상용 제품의 출시는 2028년 북미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지민아직은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2028년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연구 및 개발 단계라고 봐야겠네요.
- 상현그렇죠. 사실 완성차 업계가 천문학적인 비용과 긴 개발 기간 때문에 독자 개발 대신 외부 전문 기업과 협력하는 추세예요.
- 지민웨이브는 스텔란티스뿐만 아니라 닛산이나 메르세데스-벤츠 같은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과도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군요.
- 상현맞아요.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빠르고 저렴하게 양산 차량에 이식하느냐가 핵심이 되고 있어요.
- 지민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흐름이 한국 자동차 업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어요.
- 상현네, 글로벌 표준에 맞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가 남은 셈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