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삼켜버린 메모리 반도체, 인도 민초들의 손짓을 멈춰 세우다
대본
- 지민인도 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년 만에 18%에서 4%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이 얘기부터 같이 짚어볼까요?
- 상현네, 1만 루피 이하 제품 점유율이 2025년 3분기 18%였는데 2026년 2분기에는 4%까지 내려갔다고 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급격히 줄어든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수요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가 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어요. 저가폰은 원가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특히 커졌다고 해요.
- 상현반도체 비중이 얼마나 커졌는지가 궁금하네요. 원래는 어느 정도였던 건가요?
- 지민과거에는 스마트폰 제조 원가의 10%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1만 루피 이하 모델에서 53%까지 올라갔어요. 2만 루피 이하 모델도 45%라고 해요.
- 상현절반 이상이 반도체 값이면 제조사가 가격을 버티기 어렵겠네요. 실제로 가격도 많이 올랐나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세계 스마트폰 평균 소매 가격이 20% 상승했어요. 지정학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도 함께 작용했다고 합니다.
- 상현그럼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 지민보급형 4G 신제품이나 중고폰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4G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5년에 48% 줄었지만, 2026년에는 전년 대비 3% 성장으로 돌아섰고 비중도 13%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해요.
- 상현중고폰 거래도 늘었다고 들었는데, 이건 신규 출하가 줄어든 것과 같은 흐름인가요?
- 지민맞아요. 2026년 상반기 인도 중고폰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는데, 같은 기간 신규 스마트폰 출하량은 11% 줄었어요.
- 상현정부도 대응에 나섰다고 하죠?
- 지민인도 정부가 지난 8월 21일 6만 2500크로어 루피, 약 8조 7125억 원 규모의 모바일 폰과 부품 제조 지원책을 고시했어요. 현 회계연도부터 2031 회계연도까지 5년간 운영되고, 현지 부품 공급망 강화에 초점을 둔다고 해요.
- 상현지원책이 있어도 단기간에 저가폰 시장이 회복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기사에서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 지민기사는 정부 지원책이 현지 부품 생태계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앞으로 시장 흐름을 결정할 요소라고 짚었어요. 아직 결과가 정해진 단계는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 상현정리하자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저가폰 시장이 무너졌고, 소비자는 4G와 중고폰으로 이동하는 중이고, 정부 지원의 효과는 지켜봐야 한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인도 시장 상황을 보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우리 주변 기기 시장에도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게 되는 기사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