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회장, "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호남반도체부지 첫 방문
대본
- 상현지난 6월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 지민그동안 경영진이 열 번 넘게 현장을 방문하며 협의를 해왔지만,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는 건 의미가 다르겠네요.
- 상현맞아요.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 그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게 공급 속도를 최대한 당겨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에 맞춰서 공장을 짓는 속도도 더 높이겠다는 뜻인가요?
- 상현그렇죠.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 지민구체적으로 공장을 짓는 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고 있는지 궁금해요.
- 상현현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규모의 3분의 2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 지민용인 클러스터 규모가 워낙 크니까, 그 3분의 2라면 광주 부지도 상당한 크기겠네요.
- 상현네, 그런데 최 회장은 수요가 더 생기면 광주 부지가 지금보다 더 커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어요.
- 지민용인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2033년으로 12년이나 앞당겼는데도 광주 공장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인 건가요?
- 상현용인만으로는 생산 능력을 충분히 확장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광주 팹 건설도 서두르는 방침이에요.
- 지민공사를 시작하려면 물을 쓰는 용수나 전기 같은 기반 시설이 갖춰져야 할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상현국가에서 용수와 전기를 갖추는 시점과 공사 속도를 맞추는 과정을 다시 계산하고 있다고 해요.
- 지민설령 기반 시설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공사를 먼저 시작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 상현네, 최 회장은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더라도 타이밍을 맞출 수만 있다면 먼저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어요.
- 지민정확한 착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군요.
- 상현맞아요. 스터디가 더 필요해서 오늘 당장 답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