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 5.36% 폭등, 빅테크 AI 빚더미에 한국반도체고객사 긴장
대본
- 지민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36%를 기록하면서 약 25년 만에 최고치를 넘어섰어요.
- 상현1년 전과 비교하면 1%포인트 넘게 오른 수치라 시장의 긴장감이 상당하겠는데요.
- 지민맞아요, 인플레이션 우려와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채권 발행이 늘어나면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에요.
- 상현기업들이 인공지능 시설을 만들려고 돈을 빌리는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 지민모건스탠리 전망을 보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 관련 투자를 위해 조달하는 부채만 약 764조 9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요.
- 상현돈을 빌리는 비용이 비싸지면 대규모 설비투자를 하는 기업들에게는 큰 압박이 되겠어요.
- 지민그래서 월가에서는 장기 채권보다는 만기가 짧은 단기 채권에 집중하라는 권고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자산운용사들이 1년에서 5년 사이의 단기 구간을 금리 변동 위험을 방어할 최적의 구간으로 분석하는 이유군요.
- 지민그런데 이런 흐름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상현SK하이닉스의 사례를 보면 재무 상태는 꽤 탄탄해 보여요.
- 지민공시를 확인해 보니 SK하이닉스는 현금성 자산 88조 원을 보유하고 있고, 차입금을 제외한 순현금은 69조 4000억 원이나 돼요.
- 상현자체적인 재무 방어벽은 견고하지만, 진짜 변수는 해외 고객사들의 움직임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빅테크 기업들의 부채 발행 비용이 급증하면 북미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고대역폭메모리 도입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즉, 국내 제조사가 돈을 빌리는 문제보다 고객사가 투자를 줄일지가 핵심 경로라는 거죠?
- 지민네,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차입 조건을 보수적으로 바꾸거나 부품 발주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으니까요.
- 상현다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현금으로 투자를 충당하거나 금리가 인하된다면 발주 축소 문제는 생기지 않을 수도 있겠어요.
- 지민결국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만큼의 매출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의 분수령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