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호남반도체, 용인 3분의 2...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
대본
- 상현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직접 방문했는데, 어떤 계획을 밝혔나요?
- 지민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 공급 속도를 최대한 당겨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공급 속도를 당긴다는 건 공장 건설을 서두르겠다는 의미인가요?
- 지민맞아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2033년으로 12년 앞당겼지만, 이것만으로는 생산 능력을 충분히 확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죠.
- 상현그래서 광주에 짓는 공장, 즉 팹 건설도 병행하며 속도를 내겠다는 거군요.
- 지민네, 최 회장은 필요하다면 용인과 병행해서라도 지어야 할 사정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어요.
- 상현광주에 들어설 공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나요?
- 지민현재까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정도 사이즈를 계획하고 있어요.
- 상현땅이 더 확보되거나 수요가 늘어나면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최 회장은 땅이 더 있고 수요가 더 있다면 광주 팹이 더 커질 것도 충분히 예상한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정확한 시점은 더 검토해야 해서 오늘 바로 답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빨리 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공사를 시작하려면 용수나 전기 같은 기반 시설이 갖춰져야 할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지민국가에서 용수와 전기가 갖춰지는 속도와 공사 속도를 맞물리게 다시 계산하고 있어요.
- 상현만약 기반 시설 공급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공사를 먼저 시작할 의지가 있는 건가요?
- 지민최 회장은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더라도 타이밍을 빨리 맞출 수만 있다면 먼저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했어요.
- 상현정부와 전남광주시는 2030년 6월에 1단계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되네요.
- 지민맞아요. 광주 군공항 일원이 입지와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된 만큼, 기반 시설과 인재 양성 등 뒷받침도 논의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