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반등에도 코스피 ‘제자리’…연휴 이후 반등할까
대본
- 상현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지만 코스피는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요.
- 지민미국 시장은 다우존스 지수가 0.83% 오르고 나스닥도 0.64%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었죠.
- 상현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팔로알토 네트웍스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기술주들이 반등을 이끌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하지만 국내 증시는 상황이 조금 달라요. 코스피는 지난 6월 고점 대비 24.5%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거든요.
- 상현미국 나스닥이나 대만 가권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우리 시장만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코스피를 순매도했다는 점과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요.
- 상현거래대금이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 지민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6월 50조 3471억원에서 9월에는 21조 3604억원으로 약 57%나 감소했어요.
- 상현시장에 돈이 돌지 않는 상황에서 고유가와 고금리 같은 대외 변수도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겠어요.
- 지민맞아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4.72달러로 높은 수준이고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5%를 웃돌고 있거든요.
- 상현국채금리가 높으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커지니까 기술주나 성장주에는 민감한 요소가 되겠네요.
- 지민그렇기 때문에 중동의 긴장 완화로 유가가 안정되고 미국 국채금리도 내려가야 코스피가 추세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반면에 코스닥은 반도체 소재와 부품 기업들의 상승 덕분에 이달 들어 4.24% 오르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고요.
- 지민결국 코스피의 향방은 국제유가와 미국 금리, 그리고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대외 환경이 개선된다면 연고점 대비 조정 폭이 컸던 만큼 반등 탄력이 커질 수도 있겠네요.
- 지민다만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고 거래대금이 회복되는 과정이 반드시 확인되어야 할 조건이에요.
- 상현유가나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코스피의 등락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겠군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