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증시] SK하이닉스 4.4% 반등...솔리다임 상장 철회 안도감
대본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반등하며 장을 마쳤어요.
- 상현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영향을 준 모양이네요.
- 지민맞아요. 특히 SK하이닉스가 4.42% 오르면서 코스피가 선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요.
- 상현SK하이닉스의 주가 반등에는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 중단 소식이 결정적이었나요?
- 지민네, 솔리다임의 기업공개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고,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어요.
- 상현기관이 868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그렇죠. 반면 외국인은 981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상승 폭을 제한하기도 했어요.
- 상현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 오른 5550.30으로 마감했는데, 코스닥 상황은 좀 달랐죠?
- 지민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41포인트 내린 751.69로 하락 마감했어요.
- 상현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이차전지와 전기·전자 업종에서 매도세가 나왔기 때문인가요?
- 지민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억 원과 250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어요.
- 상현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이는 다른 요인들도 있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미국의 대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100일을 맞으면서 국제 유가가 WTI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어요.
- 상현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경제의 경계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전일 급락 우려가 선반영되어 낙폭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결국 기관의 매수 전환과 SK하이닉스의 반등이 오늘 시장의 핵심이었네요.
- 지민네,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