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 AI 전환·국비 확보·시설 안전 전방위 강화
대본
- 지민울산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국비 확보와 중소기업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 상현네, 울산시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즉 AX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했어요.
- 지민AX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공정을 똑똑하게 바꾸는 과정을 뜻하죠?
- 상현맞아요. 울산시는 중후장대형 인공지능 실증센터나 K-조선 시범 무인 자동공장 같은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10건의 증액을 추진하고 있어요.
- 지민기업 지원 규모도 상당하더라고요.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총 240억 6000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요.
- 상현네, 인공지능 도입부터 기술 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데, 특히 150개 기업에 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100개 기업에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보급할 계획이에요.
- 지민이 기술들은 현재 울산시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실증 단계에 있는 것이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라기보다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단계라고 봐야겠네요.
- 상현그렇죠. 다만 시에서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 서비스와 체험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어서 기술 접근성을 높이려 노력 중이에요.
- 지민산업 전환만큼 중요한 게 시민 안전인데, 30년 넘은 노후 교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면서요?
- 상현맞아요. 울산시 관할 교량 383곳 중에서 안전등급이 낮은 36곳은 C등급, 2곳은 E등급으로 확인되었어요.
- 지민E등급이면 중대한 결함이 있는 시설이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수준 아닌가요?
- 상현네, 그래서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6명 규모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서 균열이나 파손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위험 표지판 설치나 출입 통제 같은 비상 관리 체계도 점검할 예정이에요.
- 지민산업 현장은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하게 바꾸고, 기반 시설은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 상현울산시는 에너지 공공기관 유치와 울산항 에너지 거점 조성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서, 산업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모습이에요.
- 지민이번 사업들이 잘 추진된다면 울산의 제조업 생산성과 품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겠어요.
- 상현다만 국비 증액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청 등 아직 확정되지 않고 협의가 필요한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 지민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시민의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울산시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