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반도체팹’ 부지 찾은 최태원 “용수·전력 늦어도 착공”
대본
- 지민기존에는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하며 협의를 이어왔는데, 이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어요.
- 상현최 회장이 직접 탄약고 이전 예정 부지를 확인하며 속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는 점이 핵심이군요.
- 지민맞아요.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 공급 속도를 앞당겨야 한다며,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최대한 빨리 짓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용수나 전력 같은 기반 시설이 준비되는 시점에 맞춰서라도 먼저 착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 지민네, 건설비를 아끼는 것보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조기 건설 의지를 밝혔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에 추진되는 호남 반도체 팹의 규모는 어느 정도로 계획되고 있나요?
- 지민현재까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사이즈로 계획 중이라고 최 회장이 설명했어요.
- 상현다만 땅이 더 확보된다면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열려 있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그리고 이번에 확인한 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63만 평 규모의 비행안전구역은 군 공항 시설에 영향이 적어 우선 개발이 가능한 곳이에요.
- 상현정부와 통합시도 이 208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부터 먼저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군요.
- 지민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금을 활용해 부지와 전력, 용수 같은 핵심 기반시설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어요.
- 상현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군 공항 일대에 총 800조 원을 투자해 각각 2기씩 팹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점도 눈에 띄어요.
- 지민맞아요. 글로벌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기업 입장에서도 속도가 중요한 거죠.
- 상현결국 인프라 구축 속도와 부지 조성 상황이 이번 프로젝트의 실행 시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네, 최 회장이 구체적인 시점까지는 답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니까요.
- 상현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 지민기업의 투자 의지와 지자체의 지원 방안이 맞물려 돌아가는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