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3주년]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에 최대 실적까지
대본
- 상현과거 파산 위기를 겪었던 SK하이닉스가 이제는 나스닥 상장과 역대급 실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성장했네요.
- 지민맞아요, 특히 이번에 미국 주식예탁증서인 에이디알을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약 265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건 2014년 알리바바가 기록했던 금액보다 더 큰 규모예요.
- 상현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며 이 정도 자금을 모은 건 처음 있는 일이라 더 놀라운데요, 이 자금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나요?
- 지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의 패키징 시설, 그리고 정밀한 회로를 그리는 극자외선 노광장비 같은 생산 설비를 갖추는 데 투입될 예정이에요.
- 상현실적 부분도 눈에 띄는데, 올해 상반기 매출이 벌써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지난해 연간 매출은 97조 1467억 원이었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131조 8950억 원을 기록하며 그 수치를 이미 추월했어요.
- 상현2분기 영업이익도 60조 542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는데, 수익성도 굉장히 높네요.
- 지민영업이익률이 76%에 달할 정도예요. 인공지능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인 에이치비엠과 기업용 에스에스디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죠.
- 상현에이치비엠은 데이터를 한꺼번에 많이 처리할 수 있게 통로를 넓힌 메모리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정확해요, 인공지능 연산을 빠르게 돕는 핵심 부품이라 수요가 엄청난데, 회사는 하반기에 6세대 에이치비엠인 에이치비엠 포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에요.
- 상현실적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에서의 위상도 변했더라고요.
- 지민올해 6월에는 장중 시가총액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앞지르며 코스피 1위에 오르기도 했죠. 2000년 이후 처음 있는 변화예요.
- 상현기업의 성장만큼 협력사들과의 상생도 강조하고 있는데,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소재와 부품,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1조 40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나스닥에서 확보한 재원과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생산 능력을 키우고 협력사와 함께 가겠다는 구상이군요.
- 지민맞아요, 용인 1기 팹의 클린룸을 2027년 초에 열겠다는 계획처럼 시설 확충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