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 "삼성전자, 2027년 실적 전망 상향…HBM4가 성장 중심으로 부상"
대본
- 지민한화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2027년 매출액 전망치를 999조 원으로 높여 잡았어요.
- 상현999조 원이라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기존에 추정했던 것보다 얼마나 더 높아진 수치인가요?
- 지민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준인데, 기존 추정치보다 5% 상향된 결과예요.
- 상현영업이익도 같이 올라갔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어요?
- 지민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고, 기존 추정치보다 8% 높아진 606조 원으로 추정했어요.
- 상현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잡혔네요. 실적 전망을 높인 핵심 근거가 무엇인가요?
- 지민차세대 규격인 고대역폭메모리 4, 즉 에이치비엠 4의 판매가격 상승과 출하량 확대가 핵심이에요.
- 상현에이치비엠은 여러 개의 디램을 수직으로 쌓아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메모리라고 알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마치 데이터를 주고받는 도로를 아주 넓고 빠르게 만든 것과 같아서 인공지능 연산에 꼭 필요해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메모리 산업의 중심이 일반적인 범용 메모리에서 이 에이치비엠으로 옮겨간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보고서는 성장 동력이 범용 메모리에서 에이치비엠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어요.
- 상현하지만 판매가격과 출하량이 늘어난다고 해서 무조건 이익이 비례해서 늘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 지민그렇죠. 반도체 생산에는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 비용이 들고, 제품을 얼마나 불량 없이 잘 만드느냐는 수율도 중요해요.
- 상현결국 에이치비엠 4의 실제 양산 안정성과 고객사 수요가 수익성을 결정하는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구체적인 공급 물량이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서 세부적인 기여도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 상현삼성전자가 차세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과 수익성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어요.
- 지민앞으로 에이치비엠 4의 실제 출하 흐름과 생산 효율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