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증시에 지친 투자자들…'파킹형' ETF에 몰린다
대본
- 지민국내 증시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면서 자금이 파킹형 이티에프로 계속 유입되고 있어요.
- 상현박스권 장세라는 건 주가가 일정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상황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코스피가 3개월가량 7천선 아래의 박스권 장세를 유지하면서, 자금을 안전하게 대기시키며 이자 수익을 얻으려는 수요가 커진 거예요.
- 상현그래서 현금 대기용 상품인 파킹형 이티에프에 관심이 쏠리는 거군요.
- 지민최근 일주일간의 수치를 보면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4천204억 원이 들어오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어요.
- 상현머니마켓액티브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인가요?
- 지민현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금융상품을 담은 이티에프예요. 단기 채권이나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품이죠.
- 상현다른 상품들의 유입 규모도 궁금해요.
- 지민RISE 머니마켓액티브 이티에프에는 3천544억 원이 들어왔고, KODEX단기채권에는 2천134억 원이 유입됐어요.
- 상현상위 10위권 이티에프 중에서 파킹형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은가요?
- 지민네, 상위 10위 이티에프 중 이들을 포함한 5개의 파킹형 이티에프에 유입된 자금은 총 1조 2천868억 원이에요.
- 상현최근 한 달 기준으로 보면 자금 유입 규모가 훨씬 더 크겠는데요.
- 지민맞아요. 한 달 기준으로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2조 4천605억 원이 몰려 전체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어요.
- 상현상위 6개 파킹형 이티에프 전체로 보면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KODEX CD금리액티브(합성)를 포함한 상위 6개 파킹형 이티에프에는 총 4조 2천188억 원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상현증시의 변동성 속에서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려는 움직임이 수치로 확인되는 상황이네요.
- 지민네,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