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민 등 금융사 7곳 노린 中 AI 해킹툴…악용 논란에 개발 중단
대본
- 지민국내 금융사 7곳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사용된 중국산 인공지능 해킹 도구가 결국 개발 중단을 선언했어요.
- 상현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을 포함해서 총 7곳의 금융사가 공격 대상이었던 건가요?
- 지민네, 은행 4곳인 신한, KB국민, 하나, BNK부산은행과 예가람, 웰컴저축은행, 그리고 현대캐피탈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 상현이번에 문제가 된 아르텍스라는 프로그램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도구인가요?
- 지민아르텍스는 자율형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인데, 대규모언어모델인 LLM을 연결해서 인공지능이 스스로 공격 경로를 계획하고 도구를 실행하도록 설계됐어요.
- 상현LLM은 쉽게 말해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문장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의 뇌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맞아요, 그 인공지능이 공격 대상의 정보를 분석하고 침투 경로까지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보안 점검 도구와 다른 특징이에요.
- 상현개발자가 불법적인 악용 사례 때문에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는데, 그럼 이제 추가 공격은 막을 수 있는 건가요?
- 지민개발자는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고 소스코드를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배포된 프로그램은 회수할 수 없어서 추가 공격 가능성은 남아 있어요.
- 상현공격자가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 인물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이 부분은 확정된 사실인가요?
- 지민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분석에 따른 추정 단계일 뿐이고, 개발자와 공격자가 동일 인물인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 상현보안업체 측은 이번 공격에서 아르텍스와 LLM이 함께 활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거군요.
- 지민네, 다만 금융사별로 구체적인 정보 유출 여부나 실제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이번 분석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해요.
- 상현결국 개발 중단 결정이 이미 유포된 사본까지 모두 삭제하거나 사용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네요.
- 지민맞아요, 전문가들도 개발자가 깃허브 페이지를 삭제하더라도 이미 다운로드된 사본을 회수하는 건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사건은 인공지능 기술이 보안 점검이라는 본래 목적을 벗어나 실제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네요.
- 지민맞아요, 기술의 악용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보안 체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