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전남·광주에 금융허브 신설 추진…AI·반도체산업 지원
대본
- 상현NH농협금융이 전남과 광주 지역에 새로운 금융허브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네,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4분기 중에 서남권 금융허브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요. 가칭 NH금융허브라고 부를 예정인데, 전남과 광주의 전략 산업들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전략 산업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들을 말하는 건가요?
- 지민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서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그리고 바이오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여기서 반도체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부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이번 사업이 정부의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서, 전남과 광주를 세 번째 지역 특화 금융지원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어요.
- 상현지역 특화 사업이라고 하니 이미 진행된 사례가 있는 것 같네요.
- 지민네, 지난 4월에는 경남 창원에 해양, 항공, 방산 종합지원센터를 열었고, 9월에는 전북 전주에 금융허브를 설치했어요. 이번 서남권 허브는 그 세 번째 지역 특화사업이 되는 거죠.
- 상현서남권 금융허브는 운영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 지민광주와 무안, 순천 등 3개 권역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서 운영할 계획이에요.
- 상현금융 지원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전남과 광주에 있는 107개 사무소와 1,138명의 임직원을 기반으로 운영돼요.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 증권, 캐피탈 같은 계열사들이 서로 협업하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에요.
- 상현농협금융이 지역 금융 지원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 모양이네요.
- 지민그렇습니다. 농협금융은 2025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1,20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인데, 그중 비수도권 비중이 61.2%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앞으로도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금융 모델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는 거군요.
- 지민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금융지원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