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최 AI해킹 대회 12월 열린다...'ACDC' 예선 참가자 모집
대본
- 상현작년에 처음 시작된 인공지능 해킹 방어 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예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보안을 다루는 대회라니 규모가 꽤 커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겨루는 건가요?
- 상현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부터 인공지능 자체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이 돌아가는 플랫폼의 보안까지 세 가지 핵심 영역을 다뤄요.
- 지민인공지능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도구로 쓰는 보안까지 포함되는군요. 예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돼요?
- 상현문제 속에 숨겨진 특정 문자열을 찾아내는 깃발 획득 방식과, 시스템을 점령한 뒤 다른 팀의 공격을 막아내며 시간을 겨루는 거점 점령형 방식이 있어요.
- 지민깃발 획득 방식은 마치 보물찾기처럼 숨겨진 정보를 찾아내는 경쟁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 상현맞아요. 그리고 이번 본선에는 인공지능의 잠재된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끌어내는지 겨루는 새로운 챌린지도 추가될 예정이에요.
- 지민본선에 진출하면 상금과 상장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상위 40개 팀, 총 160명이 본선에 진출하고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등이 수여돼요.
- 지민참가 자격도 궁금해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건가요?
- 상현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이라면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4인 1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어요.
- 지민신청 마감일이 26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상현네, 예선은 10월 31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본선은 12월 1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려요.
- 지민이번 대회가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어요.
- 상현한국인터넷진흥원 측에서도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보안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 지민자세한 신청 방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인공지능 보안 분야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살펴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