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공 카드 꺼낸 최태원…‘호남반도체속도전’ 행정에 달렸다
대본
- 상현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가 가능한 부지부터 조기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 지민기업이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고 나선 만큼, 이제는 행정적인 과제들을 얼마나 빨리 해결하느냐가 핵심이 되었네요.
- 상현맞아요, 최 회장은 전력이나 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타이밍만 맞을 수 있다면 먼저 들어가서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에요.
- 지민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마치 집을 지을 때 전기와 수도를 먼저 연결해야 하는 것처럼, 전력과 용수 같은 기반시설이 필수적인데 이걸 기다리지 않고 선행 공사를 하겠다는 뜻인가요?
- 상현네, 파일링 같은 선행 공사를 통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에요.
- 지민호남 클러스터의 규모는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약 3분의 2 수준으로 구상 중이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하지만 부지 여건이나 향후 수요에 따라 규모를 더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요.
- 지민기업이 이렇게 속도를 내려고 해도 실제 착공이 되려면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많아 보여요.
- 상현우선 광주 군공항 기능을 단계적으로 분산하는 문제가 있어요.
- 지민이재명 대통령도 기존의 2028년 중반 임시 이전 완료 목표가 늦다는 취지로 일정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국방부도 군 작전 여건 등을 고려해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 분산 계획을 다시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 지민산업단지 설계와 인허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같은 절차들도 순차적으로 하기보다 병렬로 동시에 추진해야 착공 시기를 맞출 수 있겠어요.
- 상현맞습니다, 아무리 선행 공사를 먼저 시작해도 설비 설치와 시험 가동 단계에서 전력과 용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체 일정을 앞당기는 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 지민결국 2028년 착공과 2030년 첫 양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행정 절차와 기반시설 공급이 공장 건설 계획에 맞춰서 움직여야겠네요.
- 상현민형배 전남광주시장도 부지와 전력, 용수 같은 핵심 기반시설은 물론 인재 양성까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기업의 조기 착공 의지가 실제 결과로 이어질지, 행정적 실행 일정이 관건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