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반도체일 줄"…이익 증가율 1위 전망 업종[주식R]
대본
- 지민올해 국내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내년에는 이익 증가율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 상현반도체 기업들이 돈을 못 번다는 뜻인가요?
- 지민아니요, 이익 규모 자체는 계속 커지겠지만, 늘어나는 속도인 증가율 측면에서 다른 업종에 밀릴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코스피 업종 중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 지민2차전지 업종이 124.7%로 가장 높을 것으로 집계됐어요.
- 상현2차전지 뒤를 잇는 업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지민IT하드웨어가 62.2%로 그다음이고, 미디어와 교육이 55.2%, 철강이 40.8% 순으로 뒤를 이었어요.
- 상현그럼 반도체는 내년에 어느 정도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 지민반도체는 37.5%로 전망됐는데, 올해 592.9%에 달했던 증가율과 비교하면 크게 둔화하는 모습이에요.
- 상현이익의 절대적인 양보다 증가하는 속도가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핵심이군요.
- 지민맞아요, 이 연구원은 이익 증가율이 둔화하는 시기에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는지보다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보고서에서 언급된 구체적인 관심 기업들도 궁금해요.
- 지민2차전지에서는 삼성SDI가 언급됐고, 원전과 전력기기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가온전선이 제시됐어요.
- 상현방산이나 IT하드웨어 쪽에서도 짚어준 기업들이 있나요?
- 지민방산은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 IT하드웨어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가 포함됐어요.
- 상현이 기업들은 이익이 늘어나면서 주가수익비율인 PER이 빠르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이군요.
- 지민네, 이익 증가에 따라 높은 PER이 빠르게 낮아지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