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5% 급락 코스피 구할까…실적 반등 기대 속 금리·유가 변수 [증시전망대]
대본
- 상현반도체 실적 개선이 급락한 국내 증시의 반등을 이끌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에요.
- 지민지난주 코스피가 전주 대비 5.39% 급락하며 6625.93으로 마감했는데, 반도체 업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금리와 유가 부담이 컸던 것 같아요.
- 상현맞아요,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대는 있었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지 않았고, 중동의 긴장감까지 높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거든요.
- 지민그런데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을 보면 메모리반도체의 이익 창출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죠?
- 지민네, 특히 분기 기준 메모리반도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D램과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제품의 판매 가격이 전 분기보다 각각 21%, 20% 상승한 덕분인가요?
- 지민맞아요, 여기에 인공지능 등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 즉 고대역폭메모리 판매량도 50% 초반대 증가하면서 환율 하락의 영향도 상쇄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서버용뿐만 아니라 모바일용 D램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더라고요.
- 지민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객 수요에 맞춘 생산과 공급 부족이 업황을 지지할 것이라고 봤고,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개선도 실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 상현하지만 반도체 실적만으로 증시의 모든 부담이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시각도 있죠?
- 지민그렇죠, 기업 이익이 좋아져도 높은 채권금리가 유지되면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상현그래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향후 금리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물가 둔화가 확인되어야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낮아지고 채권금리도 안정될 수 있으니까요.
- 상현국제유가 역시 중동의 공급 차질 우려가 해소되어 안정되어야 반도체 실적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겠어요.
- 지민결국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4 생산 확대가 확인되는 가운데, 유가와 금리 안정이 동반되는지가 관건이에요.
- 상현반도체 중심의 대응을 유지하면서 거시경제 변수들이 완화되는 흐름을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